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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황] 외국인·기관 동반매도에 2300선 밑으로...삼성전자 3.2% 하락

기사승인 2018.08.10  16: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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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 금융>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10일 코스피는 20.92포인트(0.91%) 오른 2281.7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미국의 대 러시아‧터키 추가 무역제재 발표와 반도체 업종 전망 하향조정, 원화가치 급락 등 영향으로 4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하루 동안 기관과 외국인은 전기전자주를 중심으로 각각 865억원, 1076억원 각각 매도하고 개인은 1482억원을 매수했다.

대형주가 속한 전기전자(-3.2%), 증권(-1.3%), 은행(-1.2%), 화학(-1.0%) 등 업종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은 Phily반도체 지수가 급락해 IT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4.67포인트(0.59%) 내린 784.81로 장을 마감했다.

<자료=네이버 금융>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3억원, 273억을 매도하고 개인은 820억원을 매수했다.

원달러 환율은 원화가치가 5일 만에 급락해 전일 대비 11.7원 오른 1128.9원으로 결정됐다.

서부텍사스산원유가(WTI)는 미중 무역마찰에 따른 수요둔화 우려로 0.1% 내린 배럴당 66.81달러로 결정됐다.

박지훈 기자 (urangamax07@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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