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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특징주] 中전역 무관세 수출 '한성기업' 상한가…남선알미우·유에스티 급등

기사승인 2018.07.12  16: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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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 증권 정보>

[뉴스웍스=이수정 기자] 12일 주식시장에는 상한가 3개 종목이 발생했다.

수산물 제조가공업을 영위하는 한성기업(003680)은 중국 전역에 8000여개 유통 채널로 수산가공품 크래미류를 무관세 입점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돼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성기업은 중국 수출지난해 전년대비 약 200% 성장했고 올해 전년비 160%대로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한성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 상승한 1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처럼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격화로 동원수산, 사조해표 등 농수산 관련주 수혜가 예상돼 상승국면을 맞고 있다. 생산 원재료 가격 하락 기대감 때문이다.

심지어 농수산관련주 외 조일알미늄, 남선알미늄 등 관세부과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때문에 이날 남선알미우(008355)도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상승했다.

남선알미우는 이날 3000원 오른 1만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외 대북 경협주로 분류되는 스테인리스 강관 제조·판매업 유에스티(263770) 역시 전일 대비 1920원 상승한 8320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수정 기자 (lsj5986@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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