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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모두 고르게 성장”

기사승인 2018.07.12  14: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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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을 살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제품개발 진행

[뉴스웍스=장원수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12일 일동제약에 대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모두 고른 매출 성장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형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동제약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6% 증가한 1222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78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형수 연구원은 “지난해 말 노바티스로부터 판권계약을 체결한 대상포진치료제 ‘팜비어’가 18억원으로 신규 추가됐고, 큐란(소화성궤양용제), 후루마린(항생제) 등 대부분의 전문의약품(ETC)이 고른 성장을 보여 ETC사업부는 전년 동기대비 8.7% 증가한 734억원의 매출 시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형수 연구원은 “일반의약품과 헬스케어 제품을 합친 CHC(OTC+Health Care) 사업부는 전년 동기대비 14.1% 증가한 421억원의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며 “종합비타민 아로나민 시리즈는 6.7% 증가한 190억원, 메디터치는 24% 늘어난 31억원의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연구개발(R&D)비는 전년 동기대비 56.2% 증가한 125억원으로 1분기에 이어 신약개발 투자확대 기조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몸속 미생물의 유전정보를 의미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제품개발에 주목해야 한다”며 “생명정보 분석 전문회사인 ‘천랩’과 ‘일동-천랩 마이크로바이옴신약연구소(ICM)을 설립하고, 아토피와 치매,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신제품을 개발 중인 점은 장점”이라고 분석했다.

장원수기자 (jang7445@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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