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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김부선 스캔들' 등 난제도 남아

기사승인 2018.06.13  2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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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청 홈페이지>

[뉴스웍스=김동호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후보는 이날 밤 10시 57분 현재(개표율 29.6%) 득표율 55.2%(97만5259표)를 기록하며 남경필 자유한국당(36.8%·65만1328표)를 제치고 차기 경기도지사로 사실상 확정됐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 직전 '혜경궁 김씨 논란' '김부선 스캔들' 등으로 야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에게도 수 많은 공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 같은 논란은 투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문제는 이 후보의 당선에도 불구하고 '스캔들'논란은 쉽게 사그러 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의혹을 제기한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는 이 논란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 밝혔고, 혜경궁 김씨 의혹에 대해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고발조치를 했다.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에 취임한 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지 벌써부터 경기도민은 물론 국민들의 시선이 몰리고 있다.

김동호기자 (arang@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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