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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방선거 참패에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대표직 사퇴 시사

기사승인 2018.06.13  20: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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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유한국당 홈페이지>

[뉴스웍스=김동호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관련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며 대표직 사퇴를 시사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 발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을 남겼다.

홍 대표는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참패가 유력해지자 스스로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홍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전부터 선거 결과에 따라 책임을 지겠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출구조사 결과대로라면 대구와 경북 외에 단 한 곳의 광역단체장도 배출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지방선거 참패와 홍준표 대표의 사퇴시사로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을 맞게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단 한 곳의 광역단체장도 배출하지 못한 바른미래당과의 보수 정당 정계개편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김동호기자 (arang@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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