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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당뇨사업체 '라이프스캔' 21억 달러에 매각

기사승인 2018.06.13  1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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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티넘 에퀴티 인수 후에도 당뇨환자 지원은 계속

[뉴스웍스=고종관기자] 존슨앤드존슨(J&J)은 인수·합병 전문기업인 플래티넘 에퀴티(Platinum Equity)’가 존슨앤드존슨의 라이프스캔(LifeScan) 사업을 약 21억 달러(USD)에 인수한다는 바인딩 오퍼(구속력 있는 인수 제안서)를 수락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이프스캔(LifeScan, Inc.)은 원터치(OneTouch®)등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원터치는 당뇨환자들이 간단하고 정확하게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제품으로 전 세계 20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 2017년에만 약 15억 달러의 순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승인은 관련 노동협의회와 노동조합과의 협의 후에 이뤄졌다. 이번 거래는 통상적인 정리절차 조건을 충족하면 올 말에는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존슨앤드존슨은 이후에도 계열사들이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의료기기와 의약품, 소비재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지원에는 인보카나정, 인보카나메트와 같은 의약품, 그리고 비만대사 수술과 같은 의료서비스들이 포함된다.

고종관기자 (kojokw@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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