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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단독회담 후 "매우 매우 좋았다"

기사승인 2018.06.12  11: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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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위원장과 훌륭한 관계…큰 문제, 큰 딜레마 해결할 것"

<사진=YTN 방송화면 캡쳐>

[뉴스웍스=김동호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단독 정상회담을 마친 후 "매우, 매우 좋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 위원장과의 35분간 단독회담을 마치고 나와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 대해 "훌륭한 관계(excellent relationship)"라고 했다면서 "김 위원장과 큰 문제, 큰 딜레마를 해결할 것이다. 함께 협력해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두 정상은 35분간의 단독회담 뒤 참모들과의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두 정상은 첫 만남이후 모두 발언에서 먼저 김 위원장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그리 쉬운 길이 아니었다"며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고 그랬던 관행들이 때로는 우리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는데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만나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좋은 대화가 있을 것이다. 북한과 매우 훌륭한 관계를 맺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사진=백악관SNS>
김동호기자 (arang@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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