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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문재인 대통령에게 훈장에 표창까지 받았는데…

기사승인 2018.04.16  1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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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사진=오정현 목사 홈페이지 캡처>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일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교회와 경찰중앙협의회 대표회장을 맡은 오정현 목사는 경찰과 그 가족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데 힘쓴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경찰행정 업무 협조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며 훈장과 함께 표창장을 수여했다.

오정현 목사는 "무엇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이 일을 통해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 앞에 나올 수 있고, 교회가 세상을 향해 문을 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대법원은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해 교단이 정한 목사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오정현 목사는 지난 2003년 '사랑의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했지만, 2013년 논문표절 의혹이 제기되자 일부 신도들이 자격 문제를 제기하는 소송을 냈다.

이동헌기자 (ldh1412@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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