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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신기술] 한시간뒤 혈당 예측하는 '연속혈당측정기' 개발

기사승인 2018.03.13  1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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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커넥트 시스템 <사진=메드트로닉>

[뉴스웍스=양민후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메드트로닉사가 개발한 연속혈당측정기 ‘가디언 커넥트 시스템’의 새로운 버전에 대해 승인을 실시했다고 13일(한국시간) 밝혔다.

가디언 커넥트 시스템의 새 버전은 한 시간 뒤 저혈당 혹은 고혈당이 일어날 확률을 계산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임상시험에서 이 제품이 저혈당을 예측한 정확도는 98.5%였다.

아울러 사용자는 ‘Sugar.IQ’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섭취한 음식별로 증가하는 포도당 수치와 이에 따른 적정 인슐린 주사량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인공지능 의료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IBM왓슨 건강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메드트로닉은 “이 제품은 14-75세 환자에게 사용이 허가됐으며, 올해 5월에서 8월 사이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연속혈당측정기란 피부 아래에 삽입된 포도당 센서로부터 실시간으로 혈당치를 측정해 환자에게 알려주는 기기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최근 연속혈당측정기의 사용이 허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6일 가디언 커넥트 시스템에 대해 국내수입과 사용을 허가했다.

양민후 기자 (minhuy@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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