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기자
  • 입력 2018.02.19 18:14

[뉴스웍스=김영길기자] 버거킹이 오는 25일까지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치즈와퍼 등 프리미엄 와퍼 3종을 각 3900원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와퍼는 매장에서 직접 직화 방식으로 구운 100% 쇠고기 패티가 특징인 버거킹 대표 메뉴다.

이번에 할인 판매하는 통새우와퍼(단품 정상가 6500원)는 갈릭페퍼 통새우와 스파이시토마토소스가 더해진 버거이고, 콰트로치즈와퍼(단품 정상가 6500원)는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의 총 4가지 치즈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치즈와퍼(단품 정상가 6200원)는 와퍼에 치즈 슬라이스가 더해진 스테디셀러 버거다.

<사진제공=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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