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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황] 코스피 2395.19…이틀 연속 올라

기사승인 2018.02.13  16: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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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1%대 급락

<캡쳐=네이버금융>

[뉴스웍스=허운연 기자] 코스피가 이틀 째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하루 만에 1%대 급락 전환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9.81포인트(0.41%) 오른 2395.19로 2400선을 목전에 두고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해외증시 강세 등에 따른 투자심리가 안정된 가운데 외국인의 시총상위 전기전자업종 중심의 순매수 전환 등으로 2일 째 상승했다. 다만 장중 2400선 상회 이후 상승 폭은 축소 마감됐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3.98% 오른 237만70000원, SK하이닉스는 4.30% 상승한 7만7700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331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861억원, 165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5%), 은행(2.2%) 등은 올랐으나 비금속(-2.6%), 기계(-2.5%), 운수장비(-2.2%) 등은 내렸다.

한편, 코스닥은 나스닥 강세 등으로 장 초반 상승했으나 시총상위 제약업종 등 밸류 부담에 따른 외국인, 기관 매도세로 하락 폭이 확대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829.39로 13.85포인트(1.64%) 내렸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68억원, 670억원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1770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제약(-2.7%), 음식료·담배(-2.5%), 유통(-2.2%), 기계장비(-1.9%) 등의 종목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원화는 이틀 째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1084.5원으로 0.1원 올랐다. WTI는 7일 만에 0.2% 상승해 배럴당 59.29달러를 기록했다.

허운연 기자 (now17@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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