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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황] 코스닥 2.41% 급등 873.05... "16년 만에 870 돌파"

기사승인 2018.01.12  17: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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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네이버금융>

[뉴스웍스=허운연 기자] 코스닥지수가 16년 만에 870선을 돌파하는 등 새해 들어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20.54포인트(2.41%) 상승한 873.05로 장을 마쳤다.

특히 장중 883.20까지 오르면서 오후 1시 57분 한 때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 같은 수치는 2002년 4월 장중 887.80 이후 최고치다.

이날 코스닥 거래대금은 12조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11월 21일 달성한 최고기록인 10조원을 갈아치웠다. 코스닥 활성화 방안에 따른 기대감이 시장에 넓게 퍼지는 분위기다.

하루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3억원, 37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521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닥 급등의 효자종목은 셀트리온 3인방이다. 셀트리온은 전날대비 11.24%,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5.16%, 셀트리온제약은 29.90% 각각 상승했다.

또 내달 출시 예정인 코스피·코스닥 통합 KRX300 지수에 코스닥 업종이 다수 포함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코스피는 8.51포인트(0.34%) 오른 2496.42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기관 매수에 힘입어 4일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83억원, 1075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552억원 순매수했다.

의약품(4.54%), 철강금속(3.36%) 등의 종목은 올랐지만 음식료업(-1.31%), 운수장비(0.82%) 종목 등은 내렸다.

허운연 기자 (now17@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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