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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도 디지털로 관리" … 인지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기사승인 2018.01.12  16: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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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인지능력을 높이는 훈련 프로그램

[뉴스웍스=고종관기자]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는 디지털헬스케어 기반의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은 아리아케어 코리아와 ‘인지훈련·검사 프로그램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의도성모병원은 그동안 치매인지장애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환자에 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했다. 여기에 아리아케어의 스마트 기술력을 접목해 환자의 성공적인 재활을 위한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치매위험도 검사 및 인지훈련을 위한 스마케어(smarcare)프로그램 활성화, 뇌인지 연구 국책과제 공동연구, 재가급여 치매 요양대상자와의 서비스 협력 등을 추진한다.

김용식 병원장은 “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치매관련 빅데이터와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융합하면 치매 조기발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에 개소한 치매인지장애센터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치매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이 개발되면 PET, MRI, 유전자 검사를 융합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인지장애 상태 및 예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정밀의학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헬스케어 및 빅데이터를 통해 치매 위험인자 파악, 진료내역, 검사소견 등을 분석, 생활습관을 바꿔주고,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등 과학적인 치매 관리를 추진한다.

고종관기자 (kojokw@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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