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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 오늘 개장식... 문재인 대통령 참석

기사승인 2018.01.12  1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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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7200만명 여객·500만톤 화물 처리... 18일부터 정상 운영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페이스북>

[뉴스웍스=박지윤 기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오늘(12일) 개장식 행사를 갖고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날 오후 2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개장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김연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송중기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 등도 행사에 참여한다.

이 터미널이 운영되면 인천공항은 연간 7200만명의 여객과 500만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제2여객터미널은 체크인·보안검색·세관검사·검역·탑승 등 출입국을 위한 모든 절차가 제1 터미널과 별도로 이뤄진다.

이 터미널은 오는 18일 오전 4시 20분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KE624편)의 도착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 터미널에서 처음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은 같은 날 오전 7시 55분 마닐라로 떠나는 대한항공 여객기(KE621편)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터미널 확장과 활주로 신설, 진입도로·계류장 확충 등의 중장기 계획을 세워 여객 1억3000만명을 수용하는 세계 3대 초대형 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페이스북>
박지윤 기자 (jy2gogo@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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