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경보 기자
  • 입력 2018.01.10 16:40

[뉴스웍스=박경보 기자]  LG전자는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2044㎡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올레드 TV,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등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의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LG 클로이 로봇 3종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의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슈퍼 울트라HD TV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의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의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 입구에 55형 올레드 246장을 이용해 조성된 LG 올레드 협곡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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