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경보 기자
  • 입력 2018.01.10 16:23

[뉴스웍스=박경보 기자] 삼성전자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참가 업체 중 가장 넓은 2768㎡(약 84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주거·사무·자동차 등 소비자의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테마로 전시공간을 구성했다.

9일(현지시간) CES 2018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서 한 관람객이 8K QLED TV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편리한 운전환경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공하는 차량용 '디지털 콕핏'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기어 VR을 착용하고 4D 가상현실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CES 2018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삼성전자의 옥외광고가 걸려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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