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12.18 15:11

송종욱(가운데) 광주은행이 18일 본점 1층에 만든 ‘KJ원더랜드’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KJ원더랜드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속 나라를 재현시킨 곳으로, 올해는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주와 바닷 속으로 선물배달 가는 것을 주제로 우주선과 잠수함을 특별히 제작했다. KJ원더랜드는 내년 2월 14일까지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평일 및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사진제공=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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