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7.12.18 15:07
보라카이 레이양 <사진=레이양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방송인 겸 트레이너 레이양의 보라카이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레이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2개월 전 보라카이. 사라져가는 복근. 한국에 가서 스파르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레이양이 복근이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상의와 하늘색 비키니 하의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그는 완벽한 몸매와 군살없는 허리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미즈비키니 톨부분 1위,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모텔 톨부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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