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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 이명박, 구속 62일만에 첫 등장…법정 들고간 '서류봉투' 주목

    23일 오후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첫 공판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했다. 구속 이후 62일 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호송차에서 내린 이 전 대통령의 손에는 서류 봉투가 들려있었다. 이는 예정된 모두진술에 관한 자료들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및 횡령을 비롯해 자신이 받는 혐의 16개를 전면 부인하고 자신에게 정치보복 프레임이 씌어졌다는 것을 강조하는 모두진술을 할 것이라고 알려졌다.한편, 재판부는 이날 공익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이 전 대통령 공판에 대한 법정촬영을 허가했다. 이에 이 전 대통령이 법정에 입정한 직후 수 분간 방송 및 사진 촬영이 이뤄질 예정이다.

  • 1분기 가계빚 1468조원 '17조원↑'...증가폭은 둔화

    올해 1분기중 가계신용이 17조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분기중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1분기말 전체 가계신용은 1468조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17조2000억원(1.2%) 증가했다. 다만 증가규모는 전분기 31조6000억원보다 14조4000억원 축소됐다. 이처럼 1분기 가계대출 잔액은 1387조원으로 16조9000억원(1.2%), 판매신용은 81조원으로 3000억원(0.3%) 각각 늘었다.가계대출의 경우 예금은행에서 8조2000억원(1.2%), 비은행예금취급기관에서 7000억원(0.2%), 기타금융기관 등에서 8조원(2.0%) 각각 증가했다.예금은행은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이 모두 둔화되면서 전분기 보다 증가폭이 7조원 감소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주담대가 감

  • 한국GM "소비자 목소리 듣겠다"...신뢰회복 안간힘

    한국지엠은 강점인 안전성을 극대화한 더 뉴 스파크를 앞세워 잃어버렸던 고객신뢰를 되찾아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앞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신차 출시와 제품 구성에 적극 반영할 뜻을 분명히 했다. “쉐보레가 돌아왔습니다. 판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고객들에게 쉐보레 오너라는 자부심을 불어넣겠습니다”. 데일 설리반 한국지엠 영업‧마케팅 부사장이 23일 서울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열린 더 뉴 스파크 출시행사에서 거듭 강조한 말이다.한국지엠 관계자들은 이날 더 뉴 스파크를 공개하면서 작정한 듯 경쟁상대인 모닝을 수차례 직접 언급했다. 경차는 위험하다는 소비자 편견을 깨뜨리고 빼앗긴 경차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셈이다. 판매목표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매월 500

    스파크에 고객취향 반영 '스페셜 에디션' 도입…대형SUV 출시도 '검토'

  • 6~8월 전국서 10만9039가구 입주...수도권 5만8344가구

    다음달 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전국에서 새 아파트 10만9039가구가 입주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도권은 크게 늘겠지만 지방 물량이 줄어 전체적으론 다소 감소한 수치다.국토교통부는 6~8월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11만3000가구) 대비 3.5% 감소한 10만9039가구(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수도권 5만8344가구(10.1% 증가), 지방 5만695가구(15.5% 감소)가 각각 입주한다.수도권에서는 6월 용인남사(6725가구), 광주오포(1601가구) 등 2만5831가구, 7월 파주운정(2998가구), 화성동탄2(2813가구) 등 1만8582가구, 8월 화성동탄2(1909가구), 하남미사(1632가구) 등 1만3931가구가 집들이 한다.지방은 6월

  • 우리측 취재진, 12시30분 원산 출발...정부 수송기 이용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의 우리측 취재단이 직항기 편으로 오후 12시30분 원산으로 출발 한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3일 "우리 취재단이 오늘 낮 12시 30분에 정부 수송기편으로 성남공항에서 원산으로 출발할 예정"이라며 "돌아올 때는 방북한 다른국가 기자 일행들과 함께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우리 취재진의 방북은 이날 오전 전격적으로 이뤄졌다.이날 오전 통일부는 "판문점 개시통화시 북측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을 방문 취재할 우리측 2개 언론사 기자 8명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으며, 북측은 이를 접수했다"고 말했다.북한은 지난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해 23~25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를 공개적으로 진행한다며 미국과 영국, 중국, 러시아 그리고 남측 언론인을 초청했다.남

    직항로로 원산 갈마비행장 도착...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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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부총리 "아프리카, 산업화 필수…성장잠재력 충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아프리카의 막대한 잠재력이 실제 결실을 맺고 도약하려면 산업화는 필수 과제”라고 밝혔다.김 부총리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에 참석해 이 같이 언급하면서 아프리카 산업화 촉진을 위한 방안으로 ‘산업화 전략의 혁신’, ‘포용적 성장’, ‘스마트 인프라 건설’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우선 김 부총리는 “각 나라가 처한 경제·사회적 여건, 외부 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산업화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아프리카 인구 절반이상이 19세 미만의 젊은 층으로 2020년까지 스마트폰 이용자가 7억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이 높은 젊은 인구

    부산 벡스코서 AfDB 연차총회..."한국 기여분야 많아 협력강화 기대"

  • 내일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할 듯... '7월께 인상' 유력

    한국은행은 오는 2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이번 금통위는 동결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한은 기준금리는 연 1.50%로 지난해 11월 인상 이후 지속 동결 중이다.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3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미 기준금리는 연 1.50~1.75%로 상단이 우리 금리를 초월한 상태다.다만 5월 초 열린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한은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금리 역전이 벌어졌지만 격차가 0.25%포인트 수준으로 외국인 투자자본 유출이 심각하지 않아 7월까지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설문에 참여한 채권전문가 100명 가운데 93명(93.0%)이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

  • "횡단보도 간격 200m→100m로 줄이자" 법안 발의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23일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횡단보도 간격을 최소 100m 이상으로 설치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2012년 1만6003건, 2016년 1만4791건 등 연평균 1만5500건 이상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한 사망자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3134명에 달해 전체 보행자 사망사고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2016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4292명) 중 보행 사망자수(1662명) 비율은 38.7%로 OECD 평균의 두 배가 넘는 1위이다.도로교통공단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행자들이 무단횡단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횡단보도가 멀어서(51.6%)’로 조사됐다.현행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은

    신창현 의원, 도로교통법 개정안

  • 한국지엠 '더 뉴 스파크' 사전계약 시작…내수회복 첨병될까

    외부자금을 수혈 받아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난 한국지엠이 대표차종 스파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을 내놓고 내수 판매회복에 나선다.한국지엠은 23일 서울 성수동 카페 어반소스에서 디자인을 변경한 ‘더 뉴 스파크’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이날 밝혔다.더 뉴 스파크는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을 적용하고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강화한 모델이다. 다음달부터 내수 및 수출 시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된다.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스파크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독보적인 안전성, 탁월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에서 진면목을 발휘해왔다”며 “강화된 제품 가치를 바탕으로 쉐보레의 내수 판매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앞서 한국지엠은 경영정상화의 일환으로 향후 5년 간 총 15개 신

    LT트림 자동변속기 기준 1355만원…안전성·상품성 극대화

  • 대진침대보다 ‘라돈 원료’ 많이 산 업체 3곳 더 있다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폐암 유발 물질 라돈에 의한 피해가 확인된 가운데, 원인 제공 물질인 모나자이트를 대진침대 매트리스 제조사보다 더 많이 구매한 업체가 국내에 3곳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지난 22일 원자력안전위원회를 통해 입수한 ‘2013년 1월~2018년 4월 A사 모나자이트 국내 판매 현황’에 따르면 A사는 2013년 3265㎏, 2014년 9959㎏, 2015년 9292.5㎏, 2016년 7222㎏, 2017년 6359㎏, 2018년 4560㎏의 모나자이트를 판매했다.현재 국내에서 모나자이트를 수입해 판매하는 업체는 A사 1곳으로, 4년4개월간 전체 판매량은 66개 업체를 상대로 총 4만657.5㎏에 달한다.주목할 점은 A사로부터 대진침대 매트리스 제조사보다 더 많은

    권칠승 "원인 물질 모나자이트 구매 업체 전수조사, 정보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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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2

  • 조선신보 "북미대화 진전 있다고 남북관계 풀리는 것 아니다"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중앙상임위원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조미대화에서 진전이 이뤄지면 고위급회담을 중지시킨 사태도 저절로 해소되리라고 볼 수 없다"고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22일 '조선은 평화의지 실천, 미·남은 전쟁연습에 골몰'이라는 제목의 정세 해설 기사에서 "남조선당국이 지금처럼 외세의존과 동족대결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상대방의 성의와 아량만의 기대한다면 판문점 선언 이행의 또 다른 장애를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북을 겨냥한 전쟁소동이 계속된다면 북남고위급회담의 중단상태도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남연합공중전투훈련(2018맥스썬더)의 강행 등을 문제시해 조선이 북남고위급회담을 중지하는 조치를 취하자 미국과 남조선에서는 조미수

    "대화와 전쟁연습은 양립될 수 없어"

  • 신태용호,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경기별 유니폼 확정

    내달 14일 개막되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우리대표팀 선수들이 조별예선 경기에서 착용할 유니폼이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알려온 러시아 월드컵 F조 각 경기의 유니폼 색깔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우리 대표팀은 6월 18일 열리는 첫 경기 스웨덴전에서 상 하의 모두 흰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골키퍼는 상하의 검정색이다. 스웨덴은 주 유니폼인 노랑 상의와 파랑 하의를 입는다. 두번째 경기인 6월 23일 자정에 열리는 멕시코전은 한국이 주 유니폼인 빨강 상의-검정 하의를 입는다. 골키퍼는 아래 위 녹색이다. 상대팀 멕시코는 보조 유니폼에 해당하는 흰색 상의-밤색 하의를 착용한다.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27일 독일전에서도 한국은 2차전과 같은 빨강 상의-검

  • 美백악관,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공개…회담 진행 이상무?

    다음 달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 백악관이 21일(현지시간) 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했다. 미국 백악관이 다음달 12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념주화를 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21일(현지시간) 백악관통신국(WHCA)은 백악관군사실(WHMO)이 제작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했다. 백악관이 20일여 앞둔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기념주화를 발행한 것은 그 만큼 양국간의 조율에 문제가 없음을 시사한다.이 날 공개된 주화를 보면 앞면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옆모습이 국기와 함께 그려져 있다. 그 위로는 한글로 '평화회담'이라고 적혀 있으며, 'Supreme Leader Kim Jong-Un'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President Donald J

  • 한국인 유트브 이용해서 음악듣는다...43% 차지

    한국인이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해서 음악을 들을 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앱은 유튜브였다. 응답자 중 43%가 음악 감상 시 1순위 앱으로 유튜브를 들었다. 가입자 500만명의 멜론은 28.1%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지난 16일 ‘모바일 서비스 이용행태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모바일 서비스로 음악을 감상한 경험자 73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5일간 진행됐다. 연령별로는 20대 미만, 40대, 50대에서 음악 감상 시 유튜브 이용 빈도가 높았다. 15~18세는 47.5%, 40대는 51.1%, 50대는 56.7%였다. 20대만이 유튜브보다 멜론을 더 많이 들었다. 30대는 유튜브(34.4%)가 근소하게 멜론(32.5%)을 앞섰다. 음악 감상 앱 1순위와 2순위를

  • 표창원, 체포동의안 부결에 "민주당 의원으로 참담·송구"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 홍문종,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에 대해 "민주당 의원으로서 참담하고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표 의원은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결과 관련해 "법앞의 평등 원칙을 어긴 국회, 의정활동 관련이나 정치탄압 사안 아닌 개인 비리 혐의에 불체포특권 남용"이라면서 "민주당 의원의 다수 부결 투표는 원내대표 가결의 권고 당론을 어긴 해당행위다. 공적 직무에 사적 관계와 동정심 개입한 것이며, 미래 보험 가입 행위로 지탄받아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표 의원은 이어 "오늘 야기된 논란과 쏟아진 질타가 추후 체포동의안 의결 및 국회 모든 표결에 기명투표 원칙 적용과 불체포특권 폐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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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3

  • '유튜버 성추행·협박' 스튜디오 실장 등 2명 경찰 출석 '묵묵부답'

    3년 전 비공개 촬영회에서 모델을 협박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모 스튜디오 실장 A씨가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22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전 7시 40분경 유튜버 양 모씨와 배우 지망생 이 모씨가 고소한 A씨가 경찰에 나왔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촬영회 참석자 모집 역할을 한 또 다른 피고소인 B씨와 함께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사를 받는다. 오전 9시 58분께 검은색 모자에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채 경찰에 출석한 B씨는 '양 씨와 이 씨에게 노출사진을 강요한 게 맞는지' '혐의를 인정하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이날 경찰은 A와 B씨를 상대로 촬영 당시 성추행이 있었는지, 양 씨 등이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강압

  • 드루킹 변호인단 세번째 사임…아내 성폭행 혐의 재판도 진행

    네이버 등 포털 댓글 조작사건과 연루돼 구속수사 중인 드루킹 김동원씨의 변호인단이 또 다시 사임한 것ㅇ로 알려졌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드루킹 김씨의 변호인 오정국(50·사법연수원 36기) 변호사는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사임계를 제출했다. 드루킹 김씨의 변호인단 사임은 이번이 세번째다. 이에 앞서 윤평(46·연수원 36기) 변호사와 장심건(40·변호사시험 5회) 변호사도 김씨 변호인에 대한 사임계를 제출한 바 있다.한편, 김씨는 아내 성폭행 혐의로도 재판 중으로 해당 재판 변호인인 윤평, 장심건 변호사가 다시 재판을 맡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위해 빈자일등 마음으로 축원해달라"

    문 대통령이 22일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 참으로 특별하다. 원래의 뜻과 이름을 찾고자 했던 불교계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졌다. 오늘 전국의 사찰에 모인 스님들과 불자 여러분께서 '염화미소'를 지으실 것 같다. 저도 약속을 지키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불교는 우리에게 하나의 종교를 넘어 그 자체로 소중한 정신이자 문화이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올바름을 실천하는 '파사현정', 생명과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자비행'은 우리 사회를 성숙시키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오늘 한반도에 화합과 협력,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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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구본무 회장 발인…조용하고 간소한 분위기 속 마지막 배웅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이 고인의 뜻에 따라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러졌다. 22일 오전 8시 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발인식에는 구 회장의 양자이자 외아들인 구광모(40) LG전자 상무를 비롯한 가족과 친지들이 그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봤다.함께 있던 범LG가 인사와 LG그룹 부회장단도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이 떠나는 길에 예를 다했다. 이날 영정사진은 구 회장의 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들었다. 구광모 LG전자 상무와 형제인 구본준 ㈜LG 부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이 뒤를 따랐다. "폐 끼치기 싫다"는 고인의 유언에 따라 3일 가족장으로 치러졌지만, 재계의 거목이었던 그를 추모하는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 北, 핵실험장 폐기 南취재단 명단 끝내 거부…정부 "안타깝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취재를 위해 베이징에 모여있던 우리측 취재단 명단을 끝내 접수하지 않았다. 통일부 당국자는 22일 "오늘 오전 9시 판문점 개시통화를 했고 기자단 명단을 통지하려 했으나 북측은 여전히 접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한이 명단을 접수하지 않으면서 남측 언론인들의 방북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남측 취재진 8명은 북측이 명단을 접수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일단 전일 베이징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 그러나 아무런 소득 없이 발길을 돌리게 됐다. 남측을 제외한 미국과 영국, 러시아, 중국 등 4개국 외신기자단은 핵실험장 폐기행사 취재를 위해 이날 오전 베이징에서 고려항공 전세기를 통해 원산으로 떠날 예정이다.앞서 북한은 지난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해 23~25일 풍계리 핵실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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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4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첫 재판...의료진 "과실 없다"

    지난해 12월 이대목동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4명 연쇄사망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의료진이 첫 재판에서 “신생아를 숨지게 한 주사제 오염은 의료진의 과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등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김선영 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이자 주치의인 조수진 교수 측 변호인은 “수액 지질 영양제 자체가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고, 간호사들이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염됐다는 것은 입증이 불가능하다”며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 자체를 부인했다.조 교수 등 이 병원 의료진 7명은 지난해 12월16일 오후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신생아 4명을 치료하는 동안 감염 및 위생관리 지침을 어겨 신생아들을 숨지게 한

  • 최종구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찬성…정부지분 출범후 매각"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우리은행의 금융지주사로 전환계획에 찬성의 뜻을 밝히며 힘을 실었다.최 위원장은 2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에 대해 “정부도 같은 생각이고,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정부 잔여 지분은 지주사 전환이 완료된 이후 매각가치가 최대화한 범위에서 조속하게 처분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초 출범을 목표로 지주사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우리은행은 다른 은행에 비해 시장 경쟁에 불리해 경영진이나 과점주주를 중심으로 지주 체제 전환을 희망해왔다"며 "우리은행의 경영 자율성을 보장하고 잔여 지분의 매각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도 타당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이어 “(우리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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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노조 "김형 후보 사장자격 미달…자진 사퇴해야"

    대우건설 노동조합은 신임사장으로 김형 후보를 내정한 산업은행에 강력 반발하고, 김형 후보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21일 대우건설 노조에 따르면 사장추천위원회는 지난 18일 4명의 후보자 면접을 통해 김형 포스코건설 전 부사장을 신임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김형 후보는 기본적인 도덕성이 결여됐고, 대규모 손실 프로젝트의 담당자였기 때문에 사장 후보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산업은행은 대우건설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고 반발했다.노조는 신임사장 자격요건 가운데 도덕‧윤리성이 검증되고 대규모 부실책임 유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이라는 조항이 있는데도 산은이 정한 김형 후보가 선정된 것에 의혹을 제기했다.김형 신임사장 후보자는 2004년 현대건설에

    산은의 신임사장 내정에 반발..."뇌물혐의 구속·1조원 손실 책임자"

  • 靑 "송인배, 경공모서 200만원 받았다"…文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경공모 측에게 두번에 걸쳐 총 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고 지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송 비서관은 경공모 회원들과 총 4번 만났다"면서 "그 중 두번에 걸쳐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을 받았다"고 전했다.그는 "송 비서관은 경공모가 정치인을 부르면 소정의 사례비를 지급한다고 해서 받았다"며 "간담회 성격이었기 때문에 사례비가 된 것이다. 양산에서 서울로 올라왔기 때문에 이런 사정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댓글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매크로 등에 관한 것은 상의도 하지 않았다"면서 "좋은 글이 있

  • 푸틴, 내달 8일 방중...연임 이후 처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6월 8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연임 이후 처음이다.21일 신화왕(新華網) 등 중국 매체들은 러시아 일간지 이즈베스티야를 인용, 푸틴 대통령이 6월 9∼10일 이틀간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푸틴 대통령은 방중 기간중 고속철을 타고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의 인접 도시인 톈진(天津)도 방문할 계획이다.중국은 올해 SCO의 순번의장국이다. SCO는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 인도, 파키스탄으로 구성돼 있다. '유라시아판 나토'로 불리는 SCO는 점차 규모를 키우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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