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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 문재인 정부서 아파트값 가장 많이 오른곳은 '분당'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뒤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뛴 곳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로 나타났다.18일 부동산투자자문회사 양지영 R&C연구소가 문 정부가 출범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분당구 아파트값이 5.98%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값은 1.03% 오르는데 그쳤다.분당은 8.2 부동산 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에 포함되지 않아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하지만 8.2 대책의 후속조치로 대구 수성구와 함께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지만 재건축과 리모델링 개발 호재 기대감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이어 5.34% 값이 오른 송파구가 2위를 기록했다. 잠실 주공5단지가 강남 한강변에 50층 재건축이 허용되면서 송파구 아파트값의 상승을 견인했다. 다

    2·3위는 서울 송파구·경기 성남시

  • "국민이 한달에 한번은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정부는 새 정부의 관광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사람이 있는 관광 만들기’에 나서기로 했다.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국가관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관광진흥 기본계획’과 ‘평창 관광올림픽 추진계획’, ‘국가관광전략회의 운영지침’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 총리는 “관광산업은 여러 분야가 융합된 서비스산업으로 유관부처 간 정책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에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 관광관련 범부처 회의체인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신설하고 관광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관광 유관부처의 정책을 종합한 첫 ‘관광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새 정부 관광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정부는 그간 양적·경제적 성과중심에서 국민, 지역주민, 방한 관광객 등 사람 중심의 질적 정책으로 전환

    정부 국가관광 전략회의, '쉼표가 있는 삶, 사람이 있는 관광' 실현

  • 평양에서 대마도까지... '지진 조기경보' 영역 넓힌다

    기상청은 오는 19일부터 지진 조기경보 대상 영역을 확대하고 지진해일 특보 발표시간을 단축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지난해 경주지진과 지난 11월 15일 발생한 포항지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지진 재해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지진 조기경보 대상 영역은 국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진이 발생하는 구역으로 북쪽으로는 휴전선 북쪽 평양 인근과 남동쪽으로는 일본 규슈 북쪽 대마도 일대를 포함하게 된다.특히 지난 2016년 구마모토 지진(규모 7.3)과 같이 국외 지진이라도 국내에 영향이 큰 경우 조기경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국내 지진관측망을 활용해 지진조기경보시스템이 자동 분석 가능한 지역까지 조기경보 대상 영역을 확대한다.

  • 트럼프 감세안 최대 수혜자는?... 美기업, 평균 10% 수익 증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연내 처리를 목표로 하고있는 세제 개혁안의 최대 수혜자는 ‘미국 기업’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현지시간) “미국 기업들이 트럼프 정부 세제 개혁안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다”며 “공화당이 이번주 의회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면 내년부터 미국 기업들의 수익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FT는 애널리스트들과 기업 경영진들이 법인세를 35%에서 21%로 낮추는 세제 개혁으로 기업의 수익이 평균 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기업들은 수익이 30%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세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주로 미국 내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들은 이번 세제개혁의 이득을 톡톡히 볼 전망이다. 특히 정유사, 철도, 항공사, 은

  •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 내년부터 '상식'과목 뺀다... '직무성'에 더 비중

    내년부터 삼성의 입사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에서 ‘상식’과목이 빠진다. 일반적인 상식 수준보다는 직무 연관성을 더 들여다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18일 삼성은 자사의 채용사이트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2018년 상반기 3급 신입공채부터 GSAT의 구성이 변경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기존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등 총 4개 과목에서 ‘상식’이 빠진 3개 과목으로 축소된다.삼성 관계자는 “일반적인 지식보다는 직무관련성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상식과목이 제외됐다”며 “상식이 빠지면서 총 시험 시간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기존 160문항에 140분이 주어졌던 GSAT는 110문항 115분으로 축소될 전망이다.이에 대해 커리어스취업컨설팅은 "삼성을 시작으로 상식보다 직무성

  • 새마을금고법 35년 만에 개정... 이사장 직선제 도입

    지난 1982년 제정된 새마을금고법이 35년 만에 큰 폭으로 개정된다.행정안전부는 그간 급격한 금융환경 변화와 새마을금고의 위상변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1963년 새마을금고 최초 태동 후 반 세기 넘게 유지되던 낡은 내부 관리감독체계를 대폭 개선한다고 18일 밝혔다.이에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내부 통제체계 및 지역금고에 대한 감독체계 개편으로 내부조직을 쇄신하고 건전한 지역기반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19일 국무회의 통과를 기다리는 이번 개정법은 이사회나 회장으로부터 중앙회 감사위원회에 독립성을 부여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금융감독위원회를 신설해 금고감독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또 100여명의 대의원에 의해 선출되던 금고 이사장을 회원 손으로 직접 뽑

    꺽기 법적규제 등 '갑질' 원천봉쇄

  • 김현미 장관 "국토부 산하기관 정규직 전환심의 연내 마쳐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연말까지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심의를 마치라고 지시했다.18일 국토부는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현미 장관 주재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국토부 산하 14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국정과제 추진실적과 계획,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 상황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김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기관이 직접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와 같이 이해관계의 상충이 적은 경우 정규직 전환 심의를 연내 마무리하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일어난 경인선 근로자 사망사건과 관련해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 이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근

    공공기관장 회의

  • 부동산 활황에 건설업 매출 357조원... 사상 최대

    지난해 국내 건축경기 호황으로 건설업 기업체수, 종사자수, 매출액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건설업 매출액과 부가가치 창출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기준 건설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건설업 기업체수는 6만9508개, 건설공사 매출액은 356조600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611개(2.4%), 28조1000억원(8.6%) 증가했다.특히 국내 건설매출액은 토목건설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건물건설업 호조로 29조원 늘었다. 다만 해외 건설매출액은 건설수주 감소로 1조원 줄었다.건설업 부문에서 창출된 부가가치는 사상 최초로 100조원을 넘었다. 건설업 부가가치는 106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1조6000억원 증가했다. 종합건설업 부가가치는

    통계청 '2016년 건설업조사 결과', 기업수·종사자수까지 모두 늘어

  • 11월 주택매매거래 7만5000여건… 작년보다 27% 감소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7만5148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5년 평균치보다 16.3%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올해 1~11월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87만5000건으로, 전년동기대비 9.2% 감소했다.지난달 수도권에서는 3만7550건이 거래돼 전년동월 대비 31.7%, 지방(3만7598건)은 21.5% 각각 감소했다. 올 1~11월 누계기준, 수도권 거래량(46만6545건)은 전년동기 대비 10.8%, 지방(40만8913건)은 7.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39.7% 줄어 1만2041건을 기록한 가운데 강남4구는 33.5% 줄어든 2553건으로 집계됐다.지방에서는 세종이 지난달 272건 거래돼 작년 동기보다 45.2%, 부산은 54

    정부규제·금리인상에 거래절벽 오나... 서울은 9.2% 줄어

  • 모든 금융계좌 한번에 조회… '내 계좌 한눈에' 19일 오픈

    모든 금융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은행·상호금융 계좌, 보험 계약 및 전 금융권 대출정보, 카드발급내역을 한 번에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또 금융권역 통합조회서비스 ‘내 계좌 한눈에’를 활용한 ‘상호금융권 미사용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주간 실시한다.현재 전체 은행 개인계좌의 약 47.3%인 1억2800만 계좌와 상호금융조합 전체 개인계좌의 48.5%인 4800만 계좌가 1년 이상 미사용 상태다. 이같이 절반가량의 계좌가 방치되면서 3051억원 규모의 휴면예금이 발생했다. 이번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는 금융소비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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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2

  • 삼성전자, 업계최초 게이밍 모니터 HDR 표준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자사의 QLED 게이밍 모니터 CHG90과 CHG70이 영상전자표준위원회(VESA)로부터 업계 최초로 HDR 디스플레이 표준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VESA는 각종 영상 전자기기의 표준화를 추진하는 단체다. 전 세계 주요 PC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회사 260여개가 VESA의 표준 규격에 따르고 있다.HDR(High Dynamic Range)은 영상과 사진의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명암을 최적화해 생생하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고화질 기술이다.TV와 달리 PC모니터와 노트북 디스플레이의 HDR 성능에 대한 기준 규격이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VESA가 이달 11일 해당 제품군을 테스트 하고 3가지 등급(400·600·1000)을 부여하는 표준 규격 인증 프로그램을 업

    VESA로부터 CHG90, CHG70 제품 인증

  • 초등학생 전학년 생존수영 배운다... 국민안전교육 기본계획

    현재 3~5학년만 실시하던 초등학생 생존수영이 2020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된다. 또 체험교육이 재난대응에 효과적임을 감안해 전국에 2021년까지 22개 안전체험관을 새로 짓기로 했다.정부는 1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1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기관별로 ‘2018년 국민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게 된다.그동안 국민 안전교육은 안전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학교 교육이 대부분으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미흡했다. 특히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68개 안전영역에 대한 교육 중 생활안전, 교통안전 중심으로만 일부 이뤄졌으며 체계적인 교육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관계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분명히 하고

    2021년까지 전국에 22개 안전체험관 신설

  • 질병관리본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세균감염 의심"

    지난 16일 이화여대 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는 세균감염이 의심돼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사망한 신생아 3명이 사망 전 시행한 혈액배양검사에서 세균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정확한 세균 균종은 오는 20일 이후에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퇴원하거나 타병원으로 전원한 환아 12명에 대한 증상 모니터링 결과, 퇴원 환아 4명 중 1명은 감기증상으로 17일 입원했으며 전원 8명 중 1명은 기력저하로 관찰 중이다 다른 신생아는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감염 또는 기타 사고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 중”이라며 “향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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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올해의 국토교통 연구개발 우수성과 25選' 선정

    국토교통부는 무선 충전 전기자동차 상용기술, 3차원 건축정보모델 프로그램, 소형 제설 장비 등을 ‘올해의 국토교통 연구개발 우수성과 25선’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우수성과는 해마다 국토부 연구개발 사업 가운데 기술적 우수성, 현장 적용 실적,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차세대 선도 기술 개발이나 공공서비스 개선에 크게 기여한 연구과제가 선정된다. 국토교통 연구개발을 관리하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최근 성과가 있는 과제 가운데 기술 분야별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한국과학기술원은 충전소 없이 노면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운행할 수 있는 100KW급 대용량 무선충전 전기자동차 상용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이 적용된 전기버스가 구미시에서 구미역을 경유하

    무선충전 전기차, 제로에너지 주택 최적화 모델 등

  • SK종합화학, 美 다우케미칼로부터 'PVDC 사업' 인수완료

    SK종합화학이 15일 미국 다우케미칼의 폴리염화비닐리덴(PVDC) 사업 인수를 끝냈다고 18일 밝혔다. SK종합화학은 올해 다우케미칼과 진행된 두 건의 M&A 건을 모두 연내에 마무리 지었다.앞서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은 지난 10월 11일 다우케미칼의 PVDC 사업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이후 약 두 달간 사업인수 절차를 진행한 끝에 다우케미칼이 보유한 PVDC 사업 브랜드인 SARAN™ 상표권을 포함해 미국 미시간주 소재 생산 설비, 관련 제조기술, 지적 자산 등 사업 일체를 확보했다.SK종합화학은 올해 두 건의 고부가 포장재 소재사업 M&A를 통해 글로벌 고부가 포장재 소재시장에서 메이저 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SK종합화학은 향후 각 영역의 핵

    "글로벌 고부가 포장재 소재시장서 선두 업체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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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3

  • '도시재생 뉴딜' 예산, 주택기금·공기업서 마련 가능할까

    정부가 5년간 50조원의 예산을 붓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주택기금과 공기업 투자로 약 8조를 마련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지만 재원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없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설명대로 주택기금과 공기업 투자를 통해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까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정부는 국비 8000억원과 지방비 5000억원, 부처연계사업비 7000억원을 합쳐 2조를 마련하고, 주택도시기금으로 4조9000억원, 공기업 투자로 3조원의 재원을 확보할 방침이다.그러나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재원을 조달해야 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방 공기업들은 누적된 부채로 막대한 재원 조달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업을 것이란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도시재생 사업을 주도해야 할 지난해 LH의 부채는

    LH 부채 많고, HUG 주택기금도 공공임대 공급으로 빠듯

  • 축구 한일전 2763일만에 4-1 대승…'김신욱 멀티골' 정우영·염기훈 1골씩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763일만에 한일전 승리를 거두며 2017 동아시안컵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오후 7시15분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김신욱의 2골과 정우영, 염기훈의 골로 숙적 일본에 4-1 대승을 거두며 '도쿄대첩'다.축구 A대표팀이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2010년 5월 사이타마에서 열린 경기에서 2-0으로 이긴 이후 7년 7개월만의 일이다.이날 경기의 시작은 좋지 못했다.대한민국 대표팀은 경기 시작 1분여만에 장현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일본의 이토 준야에게 파울을 범해 패널티킥을 내줬다. 이후 키커로 나선 고바야시가 골로 성공시키며 0-1로 이끌려 갔

  • 셀트리온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유럽 승인 ‘눈앞’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용 항체 '허쥬마'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허가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허쥬마는 유방암·위암 치료에 쓰이는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오리지널 의약품은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허셉틴'이다.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는 지난 2014년 1월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은 바 있다.이번에 허쥬마에 허가승인 권고 의견을 낸 약물사용자문위원회는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허가 여부를 논의해 유럽의약품청에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다. 통상적으로 CHMP가 긍정 의견을 내면 EMA는 CHMP 의견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EC(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3개월 이후

    유럽의약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 ‘허가승인’ 권고

  • LGU+ "8만원대 요금제로 11만원대 혜택 드립니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스페셜C(8만8000원)’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데이터스페셜D(11만원)’와 동일한 수준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기존 데이터스페셜C 요금제는 매월 30GB에 매일 3GB의 데이터를 제공했다. 개편된 데이터 스페셜C 요금제에서는 최고가 요금제인 데이터 스페셜 D와 동등한 매월 40GB에 매일 4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8만원대 요금제로 11만원대 요금제 수준의 데이터를 쓸 수 있게 된 셈이다.가족에게 데이터 주기도 횟수 등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가족간 데이터 주고받기는 11회로 횟수 제한이 있었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무제한으로 월 제공량의 최대 50% 혹은 데이터 잔여량 등의 조건 없이 본인의 월 제공량 전체를 가족에게 자

    8만8000원 '데이터스페셜C' 매월 40GB, 매일 4GB 추가데이터

  • 인공지능으로 심장질환자 30일 이내 재입원여부 예측한다

    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가 퇴원 후 30일 이내에 다시 입원하는지를 알아맞추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일본 니케이신문은 히타치제작소가 의료 빅데이터와 의료가이드라인의 정보를 심층 학습(딥러닝)해 재입원 위험을 정확하게 추정하는 고정밀 예측모델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기존의 딥러닝 학습으로는 빅데이터 정보와 예측결과의 인과관계를 설명하기 힘들어 의료분야에서 활용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히타치는 고정밀 예측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미국의 파트너스 헬스케어(PH)가 보유한 처치, 투약, 병력 등 의료정보와 의료가이드 라인의 정보를 이용했다. 그리고 빅데이터에서 의사가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수십 개의 요소만을 추출한 뒤 다시 통계기법으로 재입원 위험 요소의 기여도를 산출해 리스크를 산출했다.히타치는 PH와

    日 히타치, 예측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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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리커창 면담 "한중 경제채널 재가동 합의"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면담을 갖고 양국간 정부 부처의 경제채널 재가동 등을 합의했다.또 한중일 3국 정상회의의 조기 개최와 3국 협력체제의 정상적 추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리 총리를 만나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실질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과 중국의 경제정책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리 총리와의 만남은 사드로 경색된 양국 경제교류 협력을 다시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문 대통령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금융과 농업 등에서 협력 강화와 양국 정부

    한중일 정상회의 조기개최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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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결산법인 배당 받으려면..."29일까지 명의개서 하세요"

    12월 결산법인 배당을 받으려면 오는 29일까지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를 마쳐야 한다.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법인 주식을 실물 주권으로 보유하고 있는 주주는 오는 29일까지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를 해야 2018년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과 배당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명의개서는 본인의 이름을 주주명부에 등재하고 주권에 기재하는 것을 뜻하며 발행회사는 상기 명의개서 절차를 완료한 주주에게 의결권을 부여하고 배당을 지급한다.명의개서를 하려면 먼저 본인 소유 발행회사 주식의 명의개서대행회사를 확인한 후 주권 실물 및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대행회사에 직접 내방해 청구해야 한다.증권회사에 실물 주권을 입고하려면 29일까지 증권회사 계좌로 입고가 완료돼야 주주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다. 다만 증

  • 도이체방크 “비트코인 폭등 뒤에 ’와타나베 부인’ 있다”

    세계적인 비트코인 가격폭등 뒤에는 일본의 개인 외환 투자자들을 지칭하는 '와타나베 부인'이 있다고 독일의 도이체방크가 분석했다.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도이치방크는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일본의 투자자들이 외환 거래시장에서 가상화폐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이같은 와타나베 부인의 투자이동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와타나베 부인은 고수익을 찾아 해외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는 일본의 일반투자자를 말한다.도이체방크의 무라키 마사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이렇게 주장하며 지난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세계 가상화폐 거래의 40%가 엔화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그는 “가상화폐 시장이 심한 변동성을 가지고 있어 큰 손실을 초래할 위험을 가지

  • "교육과 소득수준 낮을수록 음주·흡연·운동부족"

    교육과 소득 수준 등이 낮은 사람이 건강불평등을 경험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의 건강불평등에 대한 인식률은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5일 발표한 ‘건강 불평등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교육과 경제 수준이 낮을수록 음주·흡연·운동부족 등 나쁜생활습관을 3가지 이상 가진 사람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거지역에 따른 건강불평등도 존재했다. 다른 지역과 비교해 주거시설이 낙후되고 경제와 교육 수준이 낮은 곳(지역박탈지수가 높은 지역)이 사망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박탈지수가 높은 곳은 사망률이 인구 10만 명 당 412.2명이었지만 낮은 지역은 341.3명으로 조사됐다. 또 적절한 치료를 적시에 받았을 시 사망을 피할 수 있는 ‘회피가능사망률’은 160.8명(

    보건사회연, 낙후된 주거지역일수록 사망률 높아

  • '정부 가상화폐 대책 유출' 관세청 직원 단톡방에서 시작

    정부의 가상화폐 대책방안이 SNS 등을 통해 공식발표 전에 사전 유출됨에 따라 당국이 조사에 착수해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관세청 사무관이 단톡방에 게재하면서 다른 단톡방을 거치면서 외부로 유출됐다.정부는 가상통화 투기과열과 가상통화를 이용한 범죄행위 등에 대한 정부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지난 13일 10시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14시 36분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다만 공식 보도자료가 배포되기 전인 오전부터 언론에 배포되지 않은 보도자료 초안이 SNS와 일부 가상화폐 커뮤니티에 유출되면서 국무조정실 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은 13일 당일 바로 유출 경위에 대해 조사를 착수했다.15일 점검단에 따르면 중간 단계의 보도자료가 유출됐으며 이는 차관회의 시 논의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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