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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 경총 "근로시간 단축 성공안착 위해 충분한 계도기간 달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제도적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19일 밝혔다.경총은 전날 근로시간 단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근로기준법 시행 관련 경영계 건의문을 고용노동부에 전달했다. 경총은 현장의 근로시간 단축 노력과 연말 연초에 이뤄지는 신규채용의 특성을 감안해 단속과 처벌보다는 6개월의 충분한 계도기간을 부여해 줄 것을 건의했다. 더불어 인가연장근로의 허용범위 확대와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를 위한 조속한 논의도 요청했다.이어 "근로시간 단축이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기업들이 앞장서겠다"며 "생산성을 최대한 보전하고 근무환경과 업무특성을 반영한 유연근무제를 적극 도입해 근로시간 단축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경총 관계자는

    고용부에 경영계 건의문 전달…"기업들도 일하는 방식 개선할 것"

  • 공공기관 경영평가 채용비리가 갈랐다...'S등급' 한곳도 없어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가 채용비리에 따라 갈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상위등급은 축소된 반면 하위등급은 확대됐다. 정부는 실적이 미흡한 기관장에 대해 해임 건의 및 경고조치를 하기로 했다.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기업 35개, 준정부기관 88개 등 총 123개 기관 및 기관장 25명, 감사 22명에 대해 실시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일자리 창출과 채용비리 근절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를 적극 반영했다. 일자리 평가는 10점 가점으로, 채용비리 연루 기관은 사안의 경중에 따라 감점으로 각각 처리됐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절대·상대평가를 모두 반영한 전체 등급 분포

    정일영·박상우 사장 '우수'...퇴임 3개 기관장은 '미흡'

  • 검찰, '재판거래' 의혹 관련 하드디스크 통째로 요청 방침

    검찰이 19일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재판거래·법관사찰' 의혹과 관련, 대법원에 자료 요청을 하기로 했다.검찰은 전날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부에서 특수1부로 재배당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로 재배당 했다.검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오늘 중 서면으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직접 관련된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며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어서 더욱 통상적인 사건의 전례와 수사방식을 따라야 한다는 게 저희 생각"이라고 말했다.이어 “(키워드 추출 자료가 아닌) 하드디스크 전체를 봐야 한다”며 “관련자 참관 하에 필요한 자료만 추출해 인권침해 등이 구설에 오르지 않도록 하는 여러 장치가 돼 있다"라고 설명했다.검찰이 확보하려는 하드디스크는 의혹

    "대단히 중요한 사건...통상적인 수사방식 따를 것"

  • 중기중앙회가 지적한 ‘일자리 창출 저해 10대 규제’는 무엇…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서비스산업 비중을 늘리는 산업구조 재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의료·관광·금융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진입장벽을 과감히 낮추고 규제를 대거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이 제기됐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10대 규제’ 등 51건의 규제개혁 과제를 국무조정실·기획재정부·중소벤처기업부·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등에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중기중앙회는 이번 건의에서 “우리나라 서비스업 비중은 59.2%로 일본(70%), 미국(78.9%), 프랑스(79.2%), 독일(68.9%)에 비해 낮은 편”이라며 “주요 선진국에 비해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산업구조 재편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고부가가치

  • [19일 시황] 외국인 매도세 심상찮다...5일간 1조7000억원 '팔자'

    미중 무역전쟁이 가시화되면서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도 기관의 제약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1%대 급락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36.13포인트(1.52%) 내린 2340.11로 장을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 등으로 보합권에서 출발했으나 미중 무역분쟁 부각 등으로 투자심리가 외축되고 외국인의 6일 연속 매도세 출회로 연중 최저치로 마감했다.하루 동안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97억원, 34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159억원 순매도했다. 또 의약품(-5.8%), 건설업(-4.6%), 철강금속(-4.0%), 기계(-3.7%) 업종이 크게 내렸다.현재 코스피지수는 5거래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코스피지수는 FOMC 경계감에 1

    미중 무역전쟁 부각에 코스피 2340.11 '연중 최저'

  • 고객에 묻지않고 일회용컵 제공 커피전문점에 200만원 과태료

    앞으로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서 고객의 의사를 묻지 않고 일회용컵(플라스틱컵)으로 음료를 제공하면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환경부는 20일부터 전국 지자체, 시민단체와 함께 일회용컵 사용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으로 환경부는 지난달 24일 자발적 협약을 맺은 커피전문점 16개, 패스트푸드점 5개 업체의 협약 이행 여부를 평가하고, 현장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억제할 계획이다.앞서 환경부와 업체들은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등 개인컵을 쓰는 소비자에게 음료 판매액(아메리카노 기준) 10% 수준의 할인을 해주도록 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아울러 매장 내에서 머그잔 등 다회용 컵을 우선 제공하고 이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권장했다.지자체는 8월부터는 일회용

    환경부, 8월부터 시행...20일부터 자발협약 매장 등 집중점검

  • 검찰, 고용부 압수수색…'양대노총 분열공작 관여' 관련

    이명박 정부가 양대노총의 노동운동을 분열시키기 위한 공작을 벌였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고용노동부를 전격 압수수색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공형사수사부(김성훈 부장검사)는 19일 세종정부종합청사 고용부 노사협력관실 등 서너 곳을 압수수색해 노조 관련 문건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고 이날 밝혔다.검찰은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국민노총’이라는 제3의 노총을 만들어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노조활동을 와해시키려 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앞서 국정원은 내부 감찰을 통해 국정원이 노조 분열 공작에 개입한 정황을 확보하고 검찰에 관련 자료를 넘겼다.당시 국정원은 수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국민노총 설립과 활동에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고용부가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는 검찰은 압

    "MB시절 국정원·고용부가 국민노총 통해 노조활동 와해"

  • 청와대 "김정은 방중 미리 알았다...남북 충분히 소통"

    청와대가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사실을 미리 파악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현안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 “북한과 중국의 현재 상황에 대해 정부가 충분히 소식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며 “우리나라 정보 수집능력이 상당하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또 김 위원장이 시진핑 주석을 자주 만나는 것에 대해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며 “남북 사이에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전망에 대해 여러 채널을 통해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중국 관영 CCTV는 김 위원장이 이날부터 이틀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 '아파트 택배대란 더이상 No'…지하주차장 높이 2.7m로 상향

    지난 4월 초 이른바 '다산 신도시 택배대란' 당시 문제가 된 지상공원형 아파트 지하주차장 높이가 상향 조정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지상공원형 아파트를 대상으로 지하주차장 높이를 현재 2.3m이상에서 2.7m 이상으로 확대한다. 통상적 단지 출입차량의 높이를 고려해 설정한 수치다.다만,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주택단지 배치나 내외 도로 여건 등이 지상을 통한 차량 진입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나,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조합에서 지하주차장 층 높이를 2.3m 이상으로 건설할 것으로 결정한 때는 예외를 인정한다. 아울러 지하주차장이 복층 구조인 경우 각 동 출입구로 접근 가능한 1개 동만 높이를 상향하면 된다. 입주자 모집 공고에도 지하주차장 층 높이를 표시해 입주 이후 차량 통

    택배차량 통과 원활하도록 기존 2.3m에서 40㎝ 높여

  • 현대로템, 급곡선주행장치 세계 첫 개발…'도심 열차주행'

    현대로템은 복잡하고 굴곡진 도심지역에서도 열차가 다닐 수 있는 주행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현대로템이 개발한 주행시스템은 곡선 반경 15m에서 운행이 가능한 저상형 주행장치다. 주행장치란 열차의 차체를 지지하고 차량의 주행을 담당하는 주요장치로 열차의 바퀴에 해당하는 차륜과 차축 등으로 구성돼있다.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국가연구과제인 ‘저심도 도시철도시스템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노력해 얻어낸 결과다. 저심도 도시철도시스템 기술개발은 기존 지하철의 건설 및 운영비가 많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저심도에서 운영이 가능한 차량과 인프라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국가연구과제였다.기존에 사용된 주행장치는 열차의 곡선 반경이 25m이상에서만 주행이 가능

    곡선반경 15m로 크게 줄여…복잡한 도로에 자유롭게 트램선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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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2

  • "월드컵에 특수 맞은 편의점"…맥주·스낵 매출 '껑충'

    뜨거운 열기 속에 러시아 월드컵의 첫 한국전과 함께 전국 편의점 매출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스웨덴과 예선 1차전이 열린 18일 매출은 전년도 대비 18.1% 신장했다. 특히 길거리 응원이 시작된 저녁 6시부터는 30.6%로 매출이 껑충 뛰었다. 저녁 6시 이후 매출 비중은 43.0%로 지난해 38.2%보다 4.8%p나 컸다.이중 응원을 보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와 안주류 상품이 불티나게 팔렸다. 이날 저녁시간대(오후 6시~자정) 맥주 매출은 전년 동요일 대비 133.9% 뛰었다. 또 맥주 외 소주와 와인 등 주류도 각각 53.1%, 70.2% 올랐다. 야식 및 안주로 수요가 높은 냉장식품은 59.4%, 냉동식품은 153.2% 증가했다. 안주류도 97.5%,

  • 현대차, 광주 합작법인서 '레오니스' 위탁생산…노조 강력반발

    현대자동차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광주형 일자리’의 조인식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노조까지 ‘단체협약 위반’이라며 제동을 걸었다. 위탁공장으로 신차 '레오니스'의 물량을 빼돌리는 것은 업무상 배임죄와 민법상 신의성실의 원칙을 위반하는 불법행위라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특히 위탁공장의 생산방식과 규모 등을 놓고 현대차와 광주시 간의 이견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의 반발은 또 다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노조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형 일자리 협약 조인식이 열리면 단체협약을 위반한 정의선 부회장 등 경영진에 대해 다양한 법적조치는 물론 올해 임단협과도 연계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당초 이날은 현대차와 광주시가 합작법인 형식의 완성차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

    노조 "단체협약 위반·업무상 배임"…고발 및 강력투쟁 예고

  • 검찰국장 윤대진·광주고검장 박균택...윤석렬 유임

    19일 단행된 검사장급 인사에서 박균택 법무부 검찰국장(52·사법연수원 21기)이 광주고검장으로 승진하고 신임 검찰국장에는 윤대진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54·25기)가 발탁됐다.윤 차장검사와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57·24기) 등 9명이 검사장급(대검찰청 검사급)으로 승진했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8·23기)은 유임됐다.법무부는 이날 대검 검사급 이상 검사 38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오는 22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법무부 관계자는 인사 배경에 대해 "최근 사직과 용퇴 등으로 공석이 된 대전고검장 등 대검 검사급 이상 검사의 결원을 충원하고 그에 따른 후속 전보 조치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사법연수원 21기인 박 국장이 유일하게 고검장으로 승진했으며, 24∼2

    법부부 검사장급 인사, 9명 검사장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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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총리 "국민고통 함께하며 정책보완 무겁게 준비하라"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어제 대통령께서 6·13 지방선거 이후 청와대 참모진이 특별히 가져야 할 자세로 유능함과 도덕성, 겸손한 태도를 주문했다”라며 “이런 덕목은 내각에도 똑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날 이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제부터 각 부처는 성과, 특히 국민생활에 관련되는 성과를 내야 한다”라며 “정책은 기대만큼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나 어느 경우든 정책의 결과에 대해 국민에게 정확히 설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정책은 입안 단계부터 대국민 설명의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라며 “정책을 어떻게 구성해야 국민의 이익이나 편의에 더 많이 기여하고 국민이 이해하기 쉬울지 등을 고려하면서 정책을 만들어 달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이 총리는 “최근

    국무회의 주재, 근로시간 단축 중기·소상공인 지원 검토

  • 혁신형제약기업 31곳 인증연장···CJ헬스케어 지위 유지

    2015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 34개사 가운데 CJ헬스케어를 포함한 31개사가 2021년 6월까지 해당 지위를 연장하게 됐다. 반면 바이오니아·일양약품·한올바이오파마 등 3개 제약사는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잃었다.2013년 처음 도입된 혁신형 제약기업은 신약연구개발 등에 투자가 활발한 기업에 대해 정부가 부여하는 지위로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정부의 인증을 받은 기업은 약가우대, 연구인력 개발 비용에 대한 법인세액 공제, 연구시설 건축시 입지 지역 규제 완화와 같은 지원을 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2018년 제2차 제약산업 육성 지원 위원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연장 여부와 CJ헬스케어의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 변동사항 안건 및 2018년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인증 계획(안)을 심의·의

    바이오니아·일양약품·한올바이오파마는 제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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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3

  • 신혼희망타운 7만→10만호로 확대…청약자격에 자산기준 도입

    정부가 신혼희망타운 공급물량을 당초 계획된 7만호에서 10만호로 늘리고, '금수저 청약' 논란을 고려해 청약 자격에 순자산 기준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극심한 저출산 문제와 청약가점제 확대로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기회가 줄어든 것을 고려한 대안이다.19일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말 열린 국가 재정전략회의에서 2022년까지 공급할 신혼희망타운 물량을 당초 7만호에서 3만호 더한 총10만호로 늘리는 내용이 담긴 '신혼부부 지원방안'을 저출산 대책 중 하나로 보고했다.앞서 지난해 11월 국토부는 '주거복지로드맵'에서 오는 2022년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혼희망타운 7만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3만호를 추가

    수도권에 공공택지 2~3곳 확보...국토부, 재정전략회의 보고

  • 유가 급등에...5월 수입물가상승률 1년6개월만에 최대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수입물가 상승세도 5개월째 계속됐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8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5월 수입물가지수는 87.09로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전월 대비 2.7% 올랐다.지난달 두바이유가는 월평균 배럴당 74.41달러로 전월 68.27달러보다 9.0% 상승했다. 이에 5월 수입물가지수 상승률은 지난 2016년 11월 4.2% 이후 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입물가지수는 국제유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1월부터 지속 상승 중이다.용도별로 살펴보면 원재료는 광산품(6.9%)이 오르면서 6.1% 증가했다.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9.9%), 제1차 금속제품(1.5%) 등에 힘입어 2.0% 상승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 중에는 나프타(11.9%), 벙커C유(9.6%

  • “스웨덴도 못 했는데 한국은 더 못 했다” 월드컵 대표팀에 쏟아지는 혹평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한국과 스웨덴에 경기에 대한 전문가들의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우리 대표팀은 18일 밤 9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 첫 경기에서 후반 20분 김민우의 파울로 내준 패널티킥 골로 인해 0-1로 패배했다. 이제 남은 경기는 세계 1위 독일과, 그 팀을 1차전에서 누른 멕시코와의 일전이다.이날 경기를 바라본 전문가들은 “전략이 없었다”며 일제히 혹평을 내 놓고 있다.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축구해설가 김환씨는 “스웨덴도 못 했는데 한국은 더 더 못했다”라며 쓴소리를 냈다.그는 “만약 스웨덴이 엄청나게 강하거나 생각보다 너무 잘하면 딱히 할 말이 없었을 텐데, 미세한 차이 때문에 그 벽을 못 넘고 무너지고 무너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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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8월 군사연합훈련(UFG) 유예…트럼프 "비핵화 결렬 땐 즉각 재개"

    한국과 미국 국방부는 오는 8월 실시 예정됐던 프리덤가디언 군사연습(UFG) 계획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UFG는 매년 2만여명의 미군이 참여해 한반도 전면전에 대비한 방어적 훈련이다. 19일 국방부는 브리핑을 통해 "한미는 긴밀한 공조를 거쳐 8월에 실시하려고 했던 방어적 성격의 프리덤가디언 군사연습(UFG)의 모든 계획활동을 유예(suspend)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이어 "추가적인 조치에 대해서는 한미간 계속 협의할 예정"이라면서 "후속하는 다른 연습에 대한 결정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한미 국방부는 연합방위에 빈틈이 없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쟁게임(UFG)을

  • 오사카 지진 피해 속출...사망자 4명, 공장가동 중단

    18일 오전 일본 오사카(大阪)를 강타한 '진도 6약(弱)'의 강진으로 4명이 사망하고 300여 명이 부상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NHK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이날 오후 6시 45분께 오사카 다카쓰키(高槻)시에 거주하는 81세 여성이 자택 옷장 밑에 깔려있다가 가족에게 발견됐지만 이후 사망했다. 이에 따라 강진에 따른 사망자는 4명으로 늘어났다.앞서 오사카 다카쓰키시의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9)가 등교 중 학교 수영장 외벽이 무너지면서 깔려 사망했다. 또 오사카시 히가시요도가와(東淀川)구에 거주하는 80세 남성과 이바라키(茨木)시에 거주하는 85세 남성이 책장에 깔려 사망했다.이에 따라 이날 오사카에서 발생한 강진에 따른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는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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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4

  • 해외서 카드결제때 원화결제 사전차단서비스...내달 4일부터

    다음 달 4일부터 해외 가맹점에서 카드 결제 시 수수료 부담이 높은 원화결제를 사전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된다.금융감독원은 카드업계와 함께 해외원화결제(DCC) 서비스 사전차단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DCC는 해외가맹점에서 현지 통화가 아닌 원화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지 가격을 쉽게 원화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수수료가 3~8% 추가 부과되는 만큼 불필요한 비용부담을 야기하기도 한다.이에 금감원은 해외 카드이용이 급증하는 여름휴가 기간 전인 오는 7월 4일부터 DCC 사전차단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소비자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콜센터,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이를 신청할 수 있다.DCC 사전차단서비스를 신청한 소비자의 경우 해외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 시 현지통화가 아닌

    해외서 원화 결제땐 3~8% 추가수수료 부담

  • WSJ, 고유가와 강달러로 세계경제 큰 압박

    국제유가 상승과 달러화 강세로 미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의 경제가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은 달러화로 가격이 매겨진 유가의 가파른 상승세가 각국 정부를 강타하고 세계 소비자들에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유가 인상과 달러 강세가 겹치면서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브라질에서는 트럭 운전기사들이 지난달 말부터 열흘간 파업을 벌이면서 정부가 사실상의 경유 보조금 지급에 나섰다. 브라질의 경우 휘발유 가격은 전년대비 28%, 경유 가격은 27% 상승했다. 브라질 레알화는 전년대비 11% 하락했다.중국에서도 트럭 기사들의 파업이 벌어졌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유가가 대선 이슈로 떠오르자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정부 보조를 받는 기

  • 홍종학 "일자리 만드는 中企는 애국자…필요한 것 요구해달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일자리를 만드는 중소기업인은 정부에 필요한 것을 당당하게 요구할 자격이 있다”라고 밝혔다.홍 장관은 이날 인천 남구에 소재한 현우산업을 방문해 최저임금을 보장하고 노동시간을 단축하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유지하는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종업원 300인 이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노동시간 단축을 이행해야 하는 중소기업인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노동시간 단축을 이행하기 위한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최저임금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 및 추가 채용에 따른 구인난 부담 등의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홍 장관은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를 만드는 중소기업이 애국자”라며 “당당하게 정부에 필요한 것을 요구할 자격이 있다”고 말

  • 軍, 18~19일 정례 독도방어훈련...양만춘함·F-15K 등 참가

    군은 18일부터 이틀간 독도와 인근 해역에서 정례 독도방어훈련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해군에 따르면 1함대의 전대급 기동훈련과 연계해 독도와 인근 해역에서 합동훈련을 이날부터 이틀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정례적으로 실시돼 온 것으로 해군, 해병대, 해경 등이 참가한다.훈련에 참가하는 함정은 3200 톤급 구축함인 양만춘함 등 6척이며, 항공기는 P-3C 해상초계기·F-15K 전투기·UH-60 ‘블랙호크’ 헬기 등 7대가 투입될 예정이다.훈련 기간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1개 분대 병력이 독도에 상륙해 외부세력으로부터 독도를 방어하는 훈련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포항에 주둔하는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는 한반도 전역으로 24시간 안에 출동할 수 있다.군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방어 의지를 과시하고 외

    日정부 "받아들일 수 없다" 훈련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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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넘게 도소매·음식업 종사 소상인 선발...'백년가게' 육성

    정부가 30년 넘게 장사한 소상인을 발굴해 백년가게로 육성키로 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서울 충무로 소재 음식점에서 ‘백년가게 육성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과도하게 높은 자영업자 비중과 이에 따른 출혈경쟁 및 빈번한 창업과 폐업 등 다산다사의 악순환 구조 속에서 성장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백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3년(2013~2015년) 간 78만개가 창업했으나 71만개가 폐업했다. 또 100년 이상 존속 기업이 90여개에 불과하다. 일본은 100년 이상 장수 기업이 2만2000여개에 달한다.백년가게 육성방안에 따르면 우선 30년 이상 도소매·음식업을 영위 중인 소상인 가운데 전문성, 제품・서비스,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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