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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 국토부, 동해선 철도·경의선 도로 남측구간 사업절차 연내 진행

    정부는 현재 단절된 동해선 철도와 경의선 고속도로 남측 구간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 절차를 연내 진행하기로 했다. 이들 구간은 우리나라 영토이지만 북한과 연결을 염두에 둔 노선들이기 때문에 사업 기간과 필요성 등을 감안해 조속한 착수가 필요한 상황이다.22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국회 국토교통위에 최근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동해선 철도 남측 단절 구간과 경의선 고속도로 남측 구간의 연결을 위한 사업 절차를 하반기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구체적으로 동해선 남측 구간인 강릉∼제진(104.6㎞) 구간과 경의선 고속도로 남측 구간인 문산∼개성(11.8㎞) 구간이다. 정부가 추산한 총사업비는 동해선 철도 남측구간은 2조3490억원, 경의선 도로 남측구간은 5179억원이다.

    동해선 철도 2조3490억원, 경의선 도로 5179억원 소요될 듯

  • 자동차 뒷좌석 안전띠 미착용시 머리중상 가능성 3배 높다

    자동차 뒷좌석에 안전띠를 매지 않은 채 사고가 나면 머리에 중상을 입을 확률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9월 28일부터 의무화되는 뒷좌석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보험개발원은 뒷좌석 안전띠 미착용 시 머리에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성인의 경우 최대 3배에 이른다는 실험결과를 22일 발표했다.보험개발원은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소재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뒷좌석 안전띠 착용 여부에 따른 상해 비교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머리 중상 가능성이 성인은 최대 3배, 어린이는 최대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실험에서는 체중 78㎏ 성인과 10세 기준 아동(35㎏) 인체모형이 사용됐다. SUV(싼타페) 차량이 시속 48.3㎞의 속도

    보험개발원 "뒷좌석 안전띠 안매면 앞좌석 승객 안전도 위험"

  • 금감원, '신용대출 119' 통해 3년간 채무자 35만명 지원

    금융감독원은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채무자 35만명이 만기연장 등의 지원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신용대출 119는 은행권과 연체우려 가계대출 채무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6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은행권은 신용대출 119를 통해 연체우려 채무자를 대출 만기 두 달 전 상담해 만기연장이나 최장 10년 이내인 장기 분할상환대출,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으로의 전환 등 맞춤형 지원을 해준다.대상은 신용등급이 급격히 하락하거나 다중채무 등이 발생해 은행권이 연체우려 채무자로 선정한 사람들이다. 스스로 채무관리를 희망하는 채무자도 이용 가능하다.금감원에 따르면 제도 도입 후 올 상반기까지 3년간 신용대출 119를 이용한 연체우려자는 34만9457명, 채무액은 5조80

    올 상반기 총 1조4271억원 지원…전년비 13.6% 증가

  • 최악의 폭염에 연일 최고온도 신기록…서울 '37.4도'

    서울의 최고기온이 37.4도를 기록해 1994년 이후 7월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측정한 서울의 공식 온도는 37.4도로 확인됐다. 21일 오후에 기록했던 36.9도보다 0.5도 높은 수치다.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최근 30년간 관측한 7월 기온 가운데 3번째로 높았다. 가장 더웠던 7월 기록은 1994년 7월 24일 38.4도이고 그 전날에는 38.2도를 기록했었다.이날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으로 분석한 전국 700여곳의 오후 3시 기준 최고기온은 오전동(의왕) 39.3도, 흥천(여주)38.8도로 40도에 육박했다.기상청 관계자는 "해가 서쪽으로 기우는 동안 폭염이 더 기승을 부릴 수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수

    1994년 이후 가장 더운 날씨…경기 의왕·여주는 40도 육박

  • 김동연 부총리, 美 재무장관에 "한국車 관세부과 대상서 빼달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재무부에 “수입차 대상 고율 관세 부과 방침에서 한국산 자동차는 제외해 달라”고 강력 요청했다.기획재정부는 김 부총리가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해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에게 이 같이 말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으로 양국 사이에 공정한 무역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 자동차 관세 부과는 부적절하다"며 "한국 자동차 산업이 미국의 고용과 투자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크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외환정책과 관련해 지난 5월 한국 정부가 발표한 외환정책 투명성 제고방안을 설명하고 "10월 발표될 미 환율보고서에 적절히 반영될 것

    "한국 자동차산업이 미국 고용·투자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감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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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내년초 가정용 초슬림 마이크로 LED 출시 …가격도 합리적"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초슬림 '마이크로 LED' 를 양산해 글로벌 TV 시장을 사수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LG전자의 'OLED TV'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QLED TV의 선전을 예고했다.한 사장은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사원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기업용(B2B) 마이크로 LED의 양산을 9월부터 시작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마이크로 LED는 애플과 구글 등 글로벌 IT(정보기술) 기업들도 앞다퉈 기술 개발에 나선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에서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 LED TV인 146형 '더 월'(The Wall)을 공개했

    "QLED TV와 LG OLED TV와의 경쟁 기대해 달라" 자신감 표출

  • LH, 신혼부부 전세임대 추가 공급…“최장 20년 거주 가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주택도시기금에서 융자·지원하는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가 거주할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신혼부부에게 다시 임대하는 사업이다.자격요건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생계·의료 수급자 또는 월평균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이 70%(3인 가구 기준 약 350만원) 이하인 자다. 입주 전일까지 혼인 신고를 마칠 예비 신혼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신청세대의 총자산가액이 1억7800만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소유한 비영업용 자동차의 차량기준가액도 2545만원을 넘으면 안 된다.지원가능 한도는 수도권은 1억2000만원, 광역시는 9500

  • 경총, 내년 최저임금 이의제기…"인건비부담에 고용감소될 것"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19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23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한다고 22일 밝혔다.앞서 경총은 지난 20일 고용부 장관이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안이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고용 부진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했다.이와 관련해 경총은 “최근 우리 중소기업 10개 가운데 4개사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영업이익은 임금근로자 한달치 급여의 63.5% 수준에 불과할 만큼 한계상황에 내몰려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자영업자 비중이 높고 청년층 알바·니트족이 많은 우리 고용구조 특성상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 감소가 외국에 비해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우려했다.경총이 이의를 제기한 내용은 최저임금을 사업의 종

    "10.9%의 인상률에 대한 합리적 산출 근거 찾기 어려워"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6개월만에 이용객 900만 돌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월 18일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 6개월만에 900만명의 여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지난 18일까지 6개월간 인천공항을 이용한 전체여객은 총 3344만40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한 2970만8026명 대비 12.6% 증가했다. 이 가운데 27%인 908만4630명이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했다.같은 기간 인천공항의 일평균 여객은 18만3758명을 기록했으며 2월 25일에는 21만5408 명이 이용하며 역대 최다기록을 경신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인천공항의 연간여객은 6900만 명을 돌파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제2터미널 개장 이후 인천공항의 취항도시 역시 베니스(아시아나 항공), 팔라완(필리핀 항공) 신규취항을 포함해 56개국 187개 도시

    여객 분산효과로 출국시간 10분 단축…올 인천공항 총 이용객 6900만명 예상

  • 소상공인연합회, 24일 '생존권 운동연대' 출범…단체행동 본격화

    소상공인업계가 최저임금 인상 저지를 위한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출범하고 본격적인 단체행동에 들어간다.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는 24일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전국상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경영인권바로세우기 중소기업단체연합,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소공인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를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에 반대하는 뜻을 정부와 사회에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다.소상공인업계는 5인 미만 사업장 최저임금 별도적용과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추천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회는 운동연대 출범과 함께 서울 광화문에 민원센터도 설치해 최저임금 인상 등에 관한 소상공인들의 불만과 피해사례를 접수할 계획이다.특히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모라토리움’을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적용 요구…광화문서 소상공인 불만 및 피해사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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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2

  • 이번주 베스트셀러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한달째 1위

    예스24 7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유시민 작가의 신간 ‘역사의 역사’가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역사의 역사’엔 고대부터 최근까지 역사서와 역사가들이 서술한 역사적 사건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유시민 작가와 함께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신간 ‘열두 발자국’도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설민석 효과’로 관련 도서들이 순위권에 다수 진입했다. 역사 에듀테이너로 불리는 설민석이 출연한 방송이 인기가 있어지면서 생긴 현상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설민석과 이스라엘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와의 만남이 성사돼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거 6위로 순위권에 들어왔다.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설민석

    설민석 효과로 역사관련 도서 대거 순위권 진입해

  • [포토]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실제 모습 공개

    현대자동차는 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8 코믹콘 개막식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협업해 개발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전세계 최초의 양산모델이다. 마블과 현대차 디자이너의 공동협업을 통해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수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내년 초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에 판매하되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차량의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은 특정기간 1회 한정으로 받는다.

  • 본격 휴가철 시작...아파트 매매시장도 '休'...가격 0.00% '보합'

    이번주 전국 아파트 가격 등락폭은 0.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세가격은 0.03% 떨어졌다.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21일 발표한 '주간 주택시장동향(16일 기준)'에 따르면 전주 대비 서울아파트값은 0.13%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중구(0.35%), 성북구(0.21%), 관악구(0.30%), 마포구(0.31%), 영등포구(0.31%) 등 개발호재가 작용한 강북지역 위주로 오름세가 나타났다.수도권은 0.05% 올랐다. 인천은 보합세를 보이며 가격 하락세를 멈췄다. 경기는 0.01% 상승했다. 5대 광역시(인천 제외)는 0.01%로 전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대구 서구(0.55%)와 광주 서구(0.32%) 등은 아파트 값이 오른 반면 부산 북구(-0.29%),

    서울은 개발호재 있는 강북지역 중심 오름세

  • 주말 마포문화비축기지에 가면...'색다른 3개市場' 즐겨요

    한 장소에서 서로 다른 매력의 시장 3개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서울시는 오는 21일 문화비축기지 T0문화마당에서 시장 3개가 동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는 시장은 △지구·동물·인간의 일상 바꾸기 ‘모두의 시장’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숲속피크닉마켓’ △상암소셜박스 페스티벌 ‘B-SIDE마켓’이다.◆ 모두의 시장‘모두의 시장’은 올바른 소비 실험을 위해 올해 새롭게 기획돼 처음 개장된다. 시장은 미세먼지와 화학물질이 없는 미래를 꿈꾸는 시민들과 함께한다. 주로 일상용품을 고쳐서 다시쓰기나 오래된 물건들 리폼하기,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부스들로 시장을 형성한다. 사람·동물·식물 모두가 어우러져 살아가며 지구를 아끼고 자원의 순환을 이해하는 장을 ‘모두의 시장’은 제공할

    '아나바다' 등 친환경·착한소비 배우고 경험하고

  • 다음주 5511가구 청약…광명 '철산 센트럴푸르지오' 부천 '힐스테이트 중동' 관심

    7월 4번째 주인 다음주는 전국 13곳 5511가구가 분양된다. 당첨자 발표는 13곳, 당첨자 계약은 23곳, 모델하우스는 2곳에서 문을 연다.먼저 24일에는 △화성 사강 영도엘리시아(주상복합)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오피스텔)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오피스텔, 민간임대) 등 3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25일에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주상복합) △청주가경자이 △완주삼봉 A1블록(국민임대) △전주 인후 더샵 △광주 백운 코아루 아팰리스힐 등 5곳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다음날인 26일에는 △광명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중동(주상복합 · 오피스텔)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 △부산 신구포 반도유보라 등 5곳에서 신청을 받는다.주요 청약 단지로 대우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주공 4단지를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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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3

  • 고용부, 내년 최저임금 고시…경영계 "이의제기·재심의 요청"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법에 따라 시급 8350원으로 결정된 2019년도 최저임금을 20일 고시했다. 하지만 이에 반발한 경영계는 이의를 제기하고 정부에 재심의를 요청할 방침이다.올해 대비 10.9% 인상된 내년도 최저임금은 주 소정근로 40시간을 근무할 경우 월 환산액 174만5150원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사업의 종류 구분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이 같은 내년도 최저임금 적용안에 대해 이의가 있는 노사단체 대표자는 최저임금법 제9조에 따라 고시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이의제기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의제기가 가능한 노사단체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노총 및 전국 단위의 산별노조 대표자,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경총 대표자 등이다.이미 중기중앙회와 경총은 내년도 최저

    노사단체 30일까지 이의제기 가능

  • 해썹(HACCP)인증까지 받아놓고...3년간 717곳 식품위생법 위반

    식품의 안정성을 보증하는 해썹(HACCP)인증을 획득하고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 수는 최근 3년 동안 717곳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건복지위 최도자 의원에게 20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해썹인증업체는 2015년 187곳, 2016년 239곳, 지난해 291곳으로 매년 늘어 2년 사이 55.6%나 증가했다.이들 업체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총 918건으로 이를 유형별로 보면 이물검출이 398건(43.4%)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자 준수사항 등(362건), 표시 위반(88건), 기준규격 위반(70건)이 뒤를 이었다.이물질은 벌레가 45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플라스틱으로 30건, 곰팡이 19건, 금속 19건 순으로 이물이 검출됐다. 산화물, 부유물, 노

  • [핫네임] 조혜영(산업단지공단 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유리천장이 깨졌다. 1964년 출범한 산업단지공단의 54년 역사상 첫 여성임원이 탄생한 것이다.화제의 주인공은 23일 임원인사에서 기업지원본부장으로 승진한 조혜영 본부장이다. 본부장은 상무이사다.산업단지공단은 이날 인사에서 조혜영 산업입지연구소장을 기업지원본부장으로, 조성태 경기지역본부장을 산단혁신본부장으로, 최수정 부산지역본부장을 개발사업본부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조 본부장은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제지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7년 산업단지공단에 입사한 이후 입지연구팀장, 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산업입지 분야의 전문가다.산업단지공단은 최초 여성 임원 등장으로 양성평등과 수평적 조직문화를 적극 구축하는 한편 조 본부장을 필두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지원 분야를 혁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박근혜, 1심 마무리 '총 형량 32년'…국정농단에 특활비·공천개입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사건과 새누리당 공천 개입 등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각각 징역 6년과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한 특활비 수수사건에 대해서는 추징금 33억원을 명령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20일 오후 2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 관련한 선고공판을 열고 이 같이 판결했다. 이로써 박 전 대통령은 지난 국정농단 사건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24년을 포함해, 형량이 32년으로 늘어났다.한편, 이날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활비 수수에 대해 국고손실 혐의를 적용해 유죄로 판결했으며, 뇌물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박 전 대통령의 뇌물죄 무죄는 앞서 진행된 전직 국정원장 남재준, 이병기, 이병호와 이재만

    법원 "국정원 특수활동비 뇌물죄는 무죄…국고손실 혐의 유죄"

  • 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 오늘 광화문서 4차 촛불집회

    경영진의 각종 비리와 갑질을 고발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를 20일 오후 광화문에서 연다.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에 따르면 ‘OZKA면(오죽하면) 이러겠니’라는 이름의 4차 촛불집회가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개최된다. OZ는 아시아나의 항공코드이며 KA는 아시아나항공 지상여객서비스 협력사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나항공 노조가 주관하고 아시아나항공직원연대가 주최한다.이날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기내식 대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하청업체 대표를 추모하기 위해 어두운 색 계열의 복장을 입고 집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인사상 불이익에 대비해 가면과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각종 개인물품은 지참하지 않기로 했다.현재 아시아나항공

    가면쓰고 국화꽃 지참…"협력사 대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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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4

  • 日아사히 "김영철, 비핵화 조건으로 종전선언 요구"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이달 초 북한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에게 비핵화 조치를 취하는 조건으로 한국전쟁 종결선언을 요구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20일 보도했다.아사히신문은 복수의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 김 부위원장이 지난 6~7일 북·미 고위급 대화를 위해 평양을 세번째 방문한 폼페이오 장관에게 “종전선언은 미국이 우리들을 보통국가로 인정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미국이 종전선언에 응하지 않으면 비핵화 조치를 추진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의 종전선언 요청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구체적으로 이 문제에 대한 협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아사히신문은 또 북한이 최근 재외공관에 “종전선언은 북한의 존재를 세계에 알리는데 유효하다”며 종선

  • [단독] 금속노조에 발목잡힌 현대차임단협...집행부 '사면초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가 여름휴가 전 임단협 타결을 목표로 막판 교섭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자승자박‘에 빠진 하부영지부장이 조합원들로부터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이 교섭에 끼어들어 제동을 걸자 집행부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19일 열린 제20차 임단협 교섭에서 합의에 실패하자 현대차 울산공장 현장에서는 하 지부장을 비판하는 문자메시지가 빠르게 공유되며 공감을 얻고 있다.20일 쓰여진 이 메시지를 보면 “오늘이 하계휴가 전 타결을 위한 마지막 교섭일인데 금속노조 요구안에 대해 (집행부가) 절대 양보없다고 하고 오늘 교섭이 열릴지도 모르겠다”며 “하 지부장은 자기가 한 말 때문에 자기 몸을 묶고 이젠 풀지도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지금껏 금속노

    '노사공동위 확약 쟁취' 앞세우다 교섭막판 스스로 '발목'

  • 성남 서현 공공주택지구 신규선정…내년 12월 토지보상 착수

    정부가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성남 서현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선정하고 내년 12월부터 토지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부동산개발정보업체 지존에 따르면 지난 5일 정부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일원을(24만 7631㎡)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지구지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중으로 오는 12월 지구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부는 이곳에 2022년까지 신혼희망타운 1500 가구와 분양 3000 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LH는 지구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2019년 12월부터 토지보상에 나설 방침이다.이번에 공공주택지구로 신규 선정된 성남 서현동은 성남도시공사가 지난 2014년부터 공영개발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던 곳이다.또 주변

    신혼희망타운 1500가구·분양주택 3000가구 건립계획

  • ‘키스칼리’, 폐경기전 유방암 환자에도 효과···FDA 확대 승인

    ‘폐경 주위기’ 여성도 ‘키스칼리(Kisqali)’를 통해 유방암 치료 받을 수 있게 됐다. 폐경 주위기란 폐경기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난소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기 시작하는 시기를 말한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노바티스의 키스칼리(주성분:리보시클립)가 아로마타제 억제제(aromatase inhibitor)와 함께 쓰여 폐경 주위기 전이성·진행 유방암 환자의 내분비치료(endocrine therapy)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대상을 확대했다고 20일(한국시간) 밝혔다.해당약물은 2017년 3월 FDA로부터 폐경후기(postmenopausal) 유방암 환자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초 허가 받았다.이번 허가의 적용대상은 호르몬수용체양성(HR+)·인간상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2형음성(HER2-)으로 진단 받은

  • 가격 상승에...보리·마늘·양파 생산량 크게 늘었다

    가격 상승으로 재배 면적이 늘면서 보리와 마늘, 양파의 생산량이 지난해 보다 각각 38%와 9.3%, 32.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성장 시기에 잦은 비로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줄었지만 총 재배면적이 크게 늘면서 전체 생산량을 끌어올렸다.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보리·마늘·양파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리 생산량은 15만1401톤으로 전년 대비 4만1674톤(38.0%) 늘었다.이는 재배면적이 4만7237ha로 전년 2만9096ha보다 62.3%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보리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2012년 이후 시장가격 및 농협 계약단가 인상 등으로 증가 추세다.마늘 생산량은 33만1741톤으로 전년 대비 2만8163톤(9.3%) 증가했다. 이 또한 가격 상승에 따라 재배면

    통계청, 재배면적 늘어 지난해 비해 9.3~3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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