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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 경찰, '드루킹' 수사 관련 느릅나무 출판사 압수수색

    경찰이 드루킹의 활동 기반인 느릅나무 출판사 파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2일 느릅나무 파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폐쇄회로(CCTV) 영상과 이동식저장장치(USB) 1개, 차량 2대의 블랙박스를 압수했다고 이날 밝혔다.경찰의 느릅나무에 대한 압수수색은 지난달 21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 압수수색 당시 경찰은 드루킹을 포함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 회원 3명이 USB를 화장실 변기에 던지고 물을 내리는 등 증거인멸 시도를 포착해 긴급체포한 뒤 구속했다. 하지만 당시 CCTV 등을 확보하지 않아 부실수사 논란이 일기도 했다.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압수수색 이후에도 경공모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사무실을 출입하고 있어 추가로 증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판

    CCTV 영상, USB 등 확보해 댓글 여론조작 공모자 파악

  • 조양호 한진 회장, '갑질' 사과 대신 '집무실 방음' 논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에도 아무런 사과를 하지 않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자신의 집무실에 방음공사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진그룹 총수일가의 전방위적인 비리와 갑질 의혹이 터져 나오는 상황에서 사과와 사태수습이 아닌 내부 보안에만 치중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7층에 위치한 조 회장 집무실에 방음공사가 진행됐다. 조 전무의 갑질 관련 음성파일이 공개되자 내부소리를 밖에서 듣지 못하게 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대한항공 측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주 서울 공항동 본사 7층 회장실 포함 중역실 전체를 대상으로 일상적인 시설 점검을 한 적은 있지만 방음 공사를 한 적은 없

    대한항공 "일상적인 시설점검일 뿐 방음공사는 없었다"

  • 야3당 지도부, 23일 '드루킹' 특검 논의…민주당도 '고심'

    국회가 ‘드루킹’ 사건으로 불리는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특검법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야당 진영이 연일 드루킹 특검 도입을 요구하자 여당도 이를 고심하는 모습이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3당의 대표 및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한 자리에 모여 드루킹 사건 관련 특검 도입을 위한 공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이미 특검법을 발의하기로 합의한 야3당은 최대한 여당을 압박하기 위해 처음으로 회동자리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선진화법 상 의결정족수 문제로 특검법이 도입되려면 여당의 동의가 필수적이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야권 진영의 압박을 정치공세로 치부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역시 23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법

    여당, 특검 도입 부정적이지만 지방선거 앞두고 야권공세 '부담'

  • 한국GM 실사 중간보고서 "자구안 이행시 2020년 흑자전환"

    법정관리 위기에 몰린 한국지엠이 노사 합의에 따른 자구안을 이행하면 대량 실직 사태를 막고 회생할 수 있다는 실사 중간보고서가 발표됐다. 한국지엠의 경영정상화 계획이 정상적으로 실행될 경우 2020년 흑자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달 초부터 진행했던 한국지엠 실사의 중간보고서를 정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21일 부평공장에서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을 만나 "실사가 거의 마무리되고 정상화 가능성에 대한 판단 단계에 섰기 때문에 우리 몫의 일은 상당히 진전됐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의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보고 자금지원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보고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국지엠의 존속가치

    산업은행, 노사합의 및 GM투자 전제로 5000억원 투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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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7회까지 무실점 완벽투 '시즌 3승'...3경기 연속 8삼진

    LA 다저스 류현진이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즌 2차전에서 7이닝 8삼진 2피안타 3볼넷으로 호투해 시즌 3승을 챙겼다.류현진은 이 경기에서 데뷔 후 처음 3경기 연속 8삼진 이상을 기록하는 진기록도 세웠다.LA 다저스는 류현진 선수의 호투에 힘입어 워싱턴 내셔널스를 4대0으로 제압하고 전날 2-5 패배를 되갚았다.류현진은 7회까지 워싱턴 강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타선에서는 2회말 작 피더슨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96.5마일 직구를 공략해 선제홈런을 쳤다. 이 홈런이 아니었다면 류현진은 7이닝 무실점하고도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지 못할 뻔했다.류현진은 5회 2사 1, 2루에서 타자로 나서 우측 파울라인을 아슬아슬하게

    LA다저스, 워싱턴 내셔널스에 4-0 승리 전날패배 설욕

  • 김상조의 공정위, 소송 패소율 4년 만에 한 자릿수

    공정거래위원회의 소송 패소율이 4년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지난해 김상조 위원장 취임 이후 사건 난이도가 더욱 높아졌는데도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정위에서 제출받은 '공정위 패소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공정위가 치른 소송 총 163건 가운데 패소한 것은 15건(9.2%)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패소율은 4.2%를 기록한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공정위 패소율은 2014년 12.9%, 2015년 12.3%, 2016년 11.6% 등 점차 낮아지더니 한 자릿수까지 떨어졌다.지난해 법원이 공정위 결정을 그대로 인정한 전부 승소는 124건(76.1%), 법 위반은 인정했지만 과징금을 재산정한 일부 승소는 24건(14.7

    박용진의원 "취임 이후 고질적 높은 패소율 해소"

  • 바버라 부시, 생전 다니던 교회서 장례식…추모객 1500명 운집

    미국 41대 대통령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어머니인 바버라 부시 여사의 장례식이 2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세인트 마틴스 성공회 교회에서 거행됐다. 이 교회는 바버라 여사가 생전에 60년 간 다니던 곳이다. 22일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장례식에 1500명의 추모객이 모인 가운데 부시 전 대통령 일가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경호 문제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 인근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마친 뒤 추모 트윗을 게재했다.둘째 아들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는 추도사에서 "어머니가

    향년 92세 일기로 별세…"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영부인"

  • LG화학, 차별화된 고부가 제품·기술로 중국시장 공략한다

    LG화학이 차별화된 고부가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LG화학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8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차이나플라스는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총 40개국에서 4000여개 기업이 참석한다.40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한 LG화학은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테마로 기초소재 제품들을 비롯해 배터리, 수처리 분리막 등 첨단 제품들을 선보인다.특히 LG화학은 이번 박람회에서 실질적인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미팅 라운지도 2층까지 확대해 지난해 대비 50% 가량 늘어난 상담 공간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 및 소통 강화에 적극 나선다.LG화학은 30대 전문직

    중국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8' 참가 …6개 전시존 운영

  • 삼성전자 QLED TV, 독일기관서 2년연속 '컬러볼륨 100%' 검증

    삼성전자는 2018년형 QLED 전 모델이 독일의 세계적 규격 인증기관인 VDE)로부터 2년 연속 컬러볼륨 100% 검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컬러볼륨'이란 디스플레이의 색 표현력을 3차원으로 평가하는 최신 화질 측정 기준이다. 컬러볼륨 100%는 디스플레이가 원본 영상의 풍부한 색을 왜곡없이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1893년에 설립된 독일 VDE는 까다로운 품질시험을 거쳐 가전기기의 성능과 각종 신기술을 검증·인증하는 전문 기관으로 유럽에서 명성이 높다. 컬러볼륨 측정은 영상의 밝기 변화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색 표현력이 달라지는 것까지 고려해 원작자가 의도한 영상을 디스플레이가 얼마나 그대로 표현하는지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018년형 삼성 QLED TV는 디스플레

    디스플레이가 원본영상 색을 왜곡없이 그대로 표현

  • '세월호 청문회 위증' 조여옥 대위 징계촉구 청와대청원 20만명 돌파

    지난 2016년 국정농단 관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여옥 대위의 징계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참여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조 대위를 징계하려면 당시 특위위원으로 활동했던 국회의원 가운데 6명이 연서를 제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올라온 해당 청원에는 22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20만6150명이 서명했다. 특정 이슈에 대한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으면 반드시 한 달 안에 청와대 수석비서관 또는 관련 부처 장관이 공식 답변을 내놓아야한다.청원 제기자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군인이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했다면 해임 내지 파면과 더불어 응당한 형사적 책임까지 물어야 한다"며 “청문회서 위증한 조여옥 대위의 징계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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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2

  • 북한 "핵실험장 폐쇄-ICBM 발사중지...경제건설에 총력"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하고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켓(ICBM) 시험발사를 중지 한다는 결정서를 20일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채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이는 다음주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과 이어 열릴 북미정상회담에 임하는 북한의 태도를 엿볼 수 있는 결정으로, 연이은 회담들이 큰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원회의에서는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함에 대하여'라는 결정서가 채택됐다. 이와 함께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사회주의 경제건설에 지향시키고 모든 힘을 총집중할 것”이라는 내용의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라는 결정서도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결정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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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 분양시장 '숨고르기'…'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주목

    이달 넷째주 건설사들은 전국에서 3000여 가구를 공급하며 다음달 분양 대전에 나서기 전에 숨을 고를 전망이다.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는 전국에서 3055가구의 청약이 이뤄진다.수도권에선 경기 구리시 인창동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등 1912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지방에서는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KTX전주역클래시아더스카이’ 등 114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다음달 전국에서 4만7072가구가 분양 시장에 쏟아져 분양 대전이 열릴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5월(2만3658가구)과 비교해 약 2배나 많은 물량이다.많은 건설사들이 분양일정을 봄 성수기인 다음달로 미루거나 6월 지방선거 전에 공급해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분양계획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달 넷째주에는 전국에서 16

    3000여가구 공급... 모델하우스 16곳 개관

  • 젠트리피케이션의 역습...신사·이태원 등 상가 공실 속출

    서울 신사 가로수길, 이태원 경리단길 등의 특색있던 상권 곳곳에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줄줄이 들어서면서 상권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호가에 임차인들이 떠나면서 공실이 속출하자 오히려 임대료가 떨어지는 기현상이 발생한 것.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1분기 서울 신사역 상권의 평균 임대료는 전분기와 비교해 1.1% 하락했다.신사역 상권은 가로수길 등 고유한 매력을 가진 곳에 프랜차이즈들이 들어서면서 특색이 사라지게 됐다. 이로 인해 임대인의 눈높이만 높아져 임대 호가가 올라 공실이 증가했고, 유동인구도 점차 줄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또 이태원역 상권도 1분기 평균 임대료가 6.1% 하락했다. 최근 2~3년 동안 유동인구가 몰렸던 경리단길의 경우 기존 임차인들이 해방촌 등 더 저렴한 곳으로

    가로수길·경리단길 프랜차이즈 장악에 특색도 사라져...임대료 하락

  • 금속노조 "최저임금 개악 중단하라"...오늘 도심대행진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최저임금 산입범위 축소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투쟁을 본격화 한다. 약 1500명의 금속노조 조합원들은 주말인 21일 오후 2시 대학로-종로-광화문에 이르는 도심 대행진을 펼칠 예정이다.앞서 20일 노조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을 저지하고 상시업무 정규직화, 비정규직 노동3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한다”며 “서울 중심가를 행진하며 4대 요구안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노조의 4대 요구안은 최저임금에 상여금‧복리수당을 산입 저지, 상시업무에 정규직 사용, 원청회사가 노동3권 보장, 기간제법‧파견법 폐지 등이다. 노조는 “현행 최저임금법 6조에 의하면 매월 1회이상 정기적으로 지급한 것 외의 임금은 최저임금에 산입할 수 없어 상여금과 식대, 교통비 등은 산입범위에 포함

    오후2시 대학로-종로-광화문 행진…사회적 대책마련 촉구

  • [2018 남북정상회담] 트럼프 평양 방문 가능성은?

    남북정상회담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6월초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의 개최 장소도 주목받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개최되는 북미간 정상회담인데다 지구촌의 골칫거리인 '북한 핵 폐기'라는 의제를 다루는 만큼 개최 장소에는 국제사회의 관심도 뜨겁다. 아직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는 아직 미지수다. 판문점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제외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여러가지 제약요인 때문에 어렵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고 말해 평양 회담을 제외하긴 아직 이르다. 또 중국과 몽골 울라바토르도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은 미정인 상황이다. 이에 대해 미 뉴욕타임즈는 최근 회담 후보지에서 평양과 판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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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3

  • 농산어촌 인구감소 또 줄었다…고령화도 심각

    지난해 농산어촌 인구가 줄어든 반면 고령인구 비율은 늘어났다. 이처럼 시골에서 40대 미만 청년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20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12월 1일 현재 우리나라 농가는 104만2000가구, 어가(내수면 제외) 5만3000가구, 임가는 8만4000가구로 각각 2.5%, 0.8%, 3.4% 감소했다.이에 농산어촌 인구도 모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농가인구는 242만2000명으로 고령화에 따른 농업포기, 전업 등으로 인해 3.0%(7만4000명) 감소했다.농촌의 경우 50대 이상 인구가 178만8000명으로 전체의 73.8%를 차지했다. 20대 미만 인구는 전체의 8.1%인 19만5000명에 불과했다. 특히 20대 미만은 1년 전보다 2만300명(19.6%) 감소했다.

    농촌, 50대 이상이 74%...65세 이상은 43%

  • 기름값 더 오른다...감산 지속 등으로 공급부족

    국제유가가 4년 만에 최고 수준을 보인 가운데 감산 지속, 지정학적 불안 등으로 앞으로도 유가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FT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75달러에 육박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미국의 대(對) 이란 경제제재 재개 가능성, 시리아내전, 베네수엘라의 경제붕괴, 미중 무역갈등의 고조 등으로 국제유가가 지난 1년간 50% 가까이 올랐다"고 전했다. 배럴당 75달러는 지난 2014년 이래 가장 높은 가격이다.이어 FT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지속과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유가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현재 OPEC과 러시아는 지난 16개월 동안 하루 180만배럴의 원유 감산을 이행하고 있다. 이같은 지속적인 감산은 유가

  • LG그룹 '마곡시대'…융복합단지 완공 계열사 1만7000명 집결

    LG그룹은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들어선 ‘LG사이언스파크’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총 4조원이 투입된 LG사이언스파크는 국내 최대 융복합 연구단지로 거듭났다.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약 5만3000평) 부지에 연면적 111만여㎡(약 33만7000평) 규모로 조성됐고 연구동은 20개에 이른다. 연면적 기준으로 따지면 여의도 총 면적의 3분의 1이 넘는다.이날 행사에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구본준 LG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구본준 LG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 기업이 영속하는 근본적인 해법은 인재를 키우고 R&D에

    4조원 투자해 국내최대 연구단지 조성…"장기성장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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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통상환경 대변환...선제적 대응 필요" 民官 한목소리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환율동향, 보호무역주의 등 수출여건 점검을 위해 민관합동 무역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영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20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과 수출업계·학계·연구계 등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는 무역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지속적인 수출확대 모멘텀 유지를 위한 민관 공동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 실장은 “3월 수출이 최초로 5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17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다”면서도 “올해 수출여건은 녹록치 않다”고 진단했다.이어 “어렵게 이어가고 있는 수출 증가실적에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한 선제적인 정책대응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 국제무역연구원은 세계경제의 성장모멘템이 지속된다

    산업부, 코트라·업계 등과 수출확대 모멤텀 유지방안 등 논의

  • 한국-IDB, 에너지분야 MOU... 중남미에 태양광 발전 등 구축

    산업통상자원부와 미주개발은행(IDB)가 에너지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미국을 방문 중인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알베르토 모레노 IDB 총재를 만나 스마트 빌딩,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 효율 등의 협력 방안을 담은 MOU를 체결했다.양측은 전력공급이 제한된 중남미 지역 산간오지 등의 에너지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풍력, 태양광 등을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바베이도스 공공건물에 전력 소비를 최적화하는 국내 스마트 빌딩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협의키로 했다.이외에 카리브해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에너지 효율 정책 컨설팅, 전력공급 개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백 장관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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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4

  • 대우건설 사장 공모에 35명 신청…6월 임시주총서 선임

    대우건설 신임사장 공모에 35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 따르면 이달 6~19일 신임사장 공모 신청을 접수한 결과 35명 내외의 전문가들이 사장에 지원했다.산업은행과 대우건설 사추위는 헤드헌터를 통해 탈락자를 추려내고 면접을 거쳐 오는 6월 임시주총에서 차기 사장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앞서 산업은행은 지난 2월 호반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대우건설을 매각하려 했으나 대우건설이 모로코 사피 발전소에서 3000억원 규모의 대량 손실을 입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불발됐다.이에 산업은행은 대우건설에 대해 면책성 인사로 지난달 19일 본부장급 임원 6명을 해임하고, 신임사장도 공개 모집했다.산업은행은 대우건설의 신임사장을 선임한 뒤 2∼3년 정도 경영정상화

  • 동탄 금성백조 예미지 3차, 청약경쟁 107대 1…'수도권 최고'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평균 107대 1로 집계돼 올해 수도권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1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금성백조가 경기 동탄2신도시 C7블록에 공급하는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의 특별공급을 제외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369가구 모집에 3만9414명이 몰려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107대 1로 올해 수도권에서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최고치다. 이와 함께 동탄2신도시에서 200가구 이상 일반분양된 단지로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면적별로는 전용면적 101㎡형이 103가구 모집에 1만5695명이 신청해 152.38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84㎡A형 136.63대 1, 87㎡형 104.67대 1, 84㎡B형 69.40대 1, 84㎡C

    369가구 모집에 3만9414명 몰려…최고경쟁률은 101㎡형 152.38대 1

  • 남북정상 '핫라인' 오늘 연결된다…첫 통화시간은 미정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 정상간 핫라인이 오늘(20일) 개통된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20일 실무자끼리의 시험 통화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진다. 양쪽 전화 연결선의 끝이 우리 쪽은 청와대고, 북쪽은 국무위원회"라며 "정상 간 통화는 언제 이루어질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 "정상회담에 수행할 공식수행원 여섯 분이 결정됐다. 공식수행원 여섯 분으로는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조명균 통일부장관, 송영무 국방부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이라고 전했다.다만 "실제로 남북정상회담에서 테이블에 누가 앉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북쪽에서 누가, 그리고 몇 명이 앉을지에 따라서 남쪽도 거기에

  • 문재인 대통령 "대담한 상상력이 오늘 상황 만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언론이 지난 날처럼 국론을 모으고 한반도 평화의 길잡이가 되어줄 때 두 정상회담의 성공은 물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이 더 빨리 다가오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청와대는 19일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언론사 사장단을 초청했다. 앞서 2000년 당시 언론사 사장단 초청행사도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됐다.문 대통령은 이날 “작년 7월 베를린 선언을 두고 꿈같은 얘기라고 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그 꿈이 지금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대담한 상상력과 전략이 판을 바꾸고 오늘의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우리는 대화의 문턱을 넘고 있을 뿐”이라며 “남북정상회담뿐 아니라 사상 최초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까지 성공해야만 대화의 성공을 말할 수

    언론사사장단 청와대 초청, 정상회담 협조 당부

  • 5G주파수 경매, 3조3000억원부터 시작...이통3사 차등할당

    내년 3월 세계 최초 5세대(5G) 네트워크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주파수 경매의 시작 가격과 경매 방식이 공개됐다. 경매 시작가는 약 3조3000억원으로 3.5㎓대역 280㎒폭과 28㎓대역 2400㎒폭이 판매된다. 경매 방식은 주파수를 블록 단위로 쪼개 조합 입찰하는 무기명 블록 방식으로 정해졌다. 매물로 나온 대역폭이 예상보다 적고 이통 3사 간 균등할당이 불가능해지면서 6월 경매에서 낙찰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8년 이동통신 주파수 할당계획(안)' 토론회를 열고 5G 주파수 경매안을 공개했다. 경매 대상은 3.5㎓(3.42∼3.7㎓) 대역 280㎒ 폭과 28㎓(26.5∼28.9㎓) 대역 2400㎒ 폭이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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