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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 서울시민, 지방 땅 거래 '3년연속 상승세'...경기·강원 투자 많아

    서울 투자자들이 사들이는 지방 토지 거래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적변동률 0.12%로 보합세를 보이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달리, 토지가격은 계속 오르는 모양새다. 부동산 중개앱 직방은 토지 거래량이 풍부하기도 하지만 서울 거주자의 원정 거래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20일 직방이 순수토지 월평균 거래량과 서울거주자의 원정거래 비율을 분석한 결과, 6월 기준 전국 순수토지 월평균 거래량 중 서울거주자의 비율은 10.4%로 2015년 9.54%보다 0.86%P 증가했다. 지난해(10.17%) 대비 0.23%P 늘어난 수치로 3년 연속 서울 거주자 거래비율이 늘어난 셈이다.실제 부산은 2015년 2.12%에서 2018년 6월 5.19%로 2배 이상 서울거주자 토지 원정거래가 증가했

  • [핫네임] 정병철

    정병철 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상근부회장이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6시에 치러진다.경남 하동 출신인 정 전 부회장은 경복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69년 LG그룹에 사원으로 입사해 LG전자와 LG CNS 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그는 주로 사업지원과 재무 분야, 최고경영자 등을 맡아 기업의 생리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그의 첫 직장은 LG화학이다. 특유의 꼼꼼함과 조직관리 능력으로 입사 15년 만인 1984년 LG화학 자금담당 상무로 승진한 이후 1989년 LG반도체 관리본부 전무이사, 1994년 LG상사 사업지원담당 부사장, 1999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2

  • 김영주 장관, 경영계와 긴급간담회..."고용쇼크 긴급 구호를"

    지난달 취업자 증가폭이 5000명에 그치는 등 ‘고용쇼크’가 현실화되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경제단체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돌파구를 모색했다. 취업자 증가가 1만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은 2010년 1월 이후 처음이다.20일 고용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소재한 일자리위원회 사무실에서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사용자단체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고용부가 사용자단체와 일자리 상황 등을 공유하고 일자리 정책 중심으로 고용‧노동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경영계, 최저임금 올려놓고...화답 미지수

  • 무협 "수출기업, 내수기업보다 고용·매출 증가율 앞선다"

    내수에서 수출로 전환한 기업이 내수에만 전념한 기업보다 고용 및 매출 증가율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수출 시작 및 중단의 원인과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국내 우량 제조기업 6000여개사를 대상으로 어떤 기업이 수출에 참여 또는 중단하고 이 결정이 고용, 매출 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했다.또 보고서는 대상 기업을 2008년 내수기업과 수출기업으로 구분하고 2016년 이들의 수출여부를 기준으로 ‘내수 지속’, ‘수출 시작’, ‘수출 중단’, ‘수출 지속’ 등 4개 유형으로 분류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2008년 내수기업 가운데 생산성이 높고 고용 및 매출 규모가 큰 기업이 수출시장에 새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들 수출시작 기업은 내수지속 기업에 비해

  • 태풍 '솔릭' 북상, 23~24일 강한 비바람...일부지역 400㎜ 폭우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북상하면서 22~23일 전국에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남해안, 제주도 산지, 지리산 부근에서는 4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이날 15시 현재 강한 중형급 세력(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39m/s(140km/h))을 유지하고 있다. 솔릭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780km 부근 해상에서 14km/h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앞으로 솔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계속 서북서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22일 밤에 제주도 부근을 지나 북상해 23일 새벽에 전남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밤~24일 새벽에 강원도 북부를 지나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

    큰 피해 예상...시설물 관리·안전사고 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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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수도권 주택매매 전년 동기比 42%나 줄었다

    7월 전국 주택매매량이 6만4000여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7월 신고 자료를 집계한 것으로 올해 들어 최저치다.국토교통부는 7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전년 동월 및 5년 평균 대비 각각 35.3%, 24.5% 감소한 6만 3687건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1~7월 누계 주택 매매량(50만1082건)은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 5년 평균(57만 4311건) 대비 12.8% 줄었다.지역별로 수도권의 7월 거래량은 3만350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5% 줄어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지방(3만178건)은 같은 기간 24.9% 감소했다.1~7월 누계기준 수도권 거래량(26만9139건)은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 지방(23만1943건)은 11.4% 감

    전국은 35% 감소...전세 거래량은 13% 늘어

  • 차이잉원 총통, NASA 첫 방문...중국 자극하는 美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항공우주국(NASA)을 방문했다. 대만 총통이 미국 본토의 정부기관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이 중국을 자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대만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파라과이 등 중남미 순방을 마치고 다시 미국을 경유하면서 이날 NASA 존슨우주센터와 비행관제센터를 찾았다.차이 총통은 NASA 존슨우주센터의 우주정거장 모의훈련센터를 둘러보았고, 일본· 미국·러시아의 우주정거장 훈련모형 등의 관련 시설을 소개받았다.지난 1961년 설립된 NASA 존슨우주센터는 미국의 유인우주계획을 총괄하는 곳이자 미국 우주비행사들이 훈련을 받는 곳이다.이번 방문은 정치색이 짙지는 않지만, 미국 정부가 종전의 관례

  • SK그룹 ‘이천포럼’ 개막 "사회적가치 창출해 환경변화 대처"

    SK그룹은 사내 비즈니스 포럼인 '이천포럼'을 열고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혁신방안을 모색한다고 20일 밝혔다.SK그룹은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워커힐호텔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이날부터 나흘간 '딥 체인지의 이해'를 주제로 2018 이천포럼을 개최한다.이천포럼은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 경영진이 비즈니스 관점을 넓혀야 한다는 취지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주도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이번 포럼의 개막행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등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각 분야 전문가 및 협력사 관계자 등 300

    경영진 총출동 나흘간 진행…국제질서 파악하며 새로운 경영방향 모색

  • 쌍용차, 9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경영정상화 속도

    쌍용자동차는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안 대한 조인식을 갖고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간 협력을 다졌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차는 9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글로벌 판매물량 증대는 물론 신차개발과 회사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이날 평택공장에서 열린 임단협 조인식에는 최종식 대표이사와 홍봉석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합의안에 대한 최종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한 화합을 다졌다.앞서 노사는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한 이후 8월 9일 열린 14차 협상에서 임금 동결을 비롯한 미래발전전망 특별협약서 체결 등에 합의했다. 이어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실시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투표 참여 조합원 총 3265명 가운데 50

    2018년 임단협 노사 조인식 "임금보다 생존 및 고용안정 초점"

  • 7급 공무원시험에 2021년부터 1차 국어 대신 'PSAT' 도입

    오는 2021년부터 국가공무원 7급 공채 1차 필기시험에서 국어 대신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도입된다. 한국사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7급 공채 1차 시험이 기존 국어·한국사·영어검정시험에서 PSAT·한국사검정시험·영어검정시험으로 변경된다. 다만 헌법·행정법·행정학·경제학 등 2차 시험 과목의 경우 직무수행에 필수적인 만큼 유지된다.인사혁신처는 26만여명에 이르는 공시생의 수험생활 간 갈고 닦은 실력을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PSAT를 도입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PSAT는 암기지식이 아닌 이해력, 추론과 분석, 상황판단능력 등의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삼성 G

    한국사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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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2

  • 현대차, 인도 카셰어링업체 '레브'에 투자…'新성장동력'

    현대자동차는 인도 2위의 차량 공유(카셰어링) 업체 레브에 전격 투자해 인도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2015년 인도에서 카셰어링 사업을 시작한 레브는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는 회사다. 현재 인도 총 11개 대도시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업체들 보다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인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레브의 카셰어링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을 구상하고 더 나아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는 역량과 기술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레브에 투자한 업체 가운데 자동차 업체로는 현대차가 유일하기 때문에 양사 간 협력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상당할 전망이다.현대

    점유율 2위 인도서 미래 모빌리티시장 공략 가속

  • 볼턴 "폼페이오, 곧 4차 방북...남북 1년내 비핵화 약속”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예고했다. 또한 볼턴 보좌관은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남북이 1년 안에 비핵화를 이루자는 데 합의했었다고 밝혔다.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9일(현지시간)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곧 4차 방북을 할 예정"이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그의 면담이 기대된다"고 밝혔다.볼턴 보좌관은 "폼페이오 장관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로 후속 외교를 뛰어나게 해왔다"면서 "국무부가 적절한 시점에 평양 방문 시기를 발표할 것이다"고 밀했다.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면담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비핵화 조치에

  • 9월부터 지급 아동수당, 대상자 86% '신청 완료'

    오는 9월부터 만 6세 미만 아동을 둔 가정에 월 10만원씩을 지급되는 아동수당 신청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대상자의 약 86%가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20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아동수당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난 6월 20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아동 217만8140명(171만230가구)이 읍면동 주민센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 절차를 마쳤다. 이는 신청 대상자 총 253만명(198만가구)의 86%가량에 해당한다.아동수당은 아동 1인당 최대 72개월 동안 월 10만원씩 지급된다.수당 지급 연령 기준은 만 6세 미만으로 9월에 지급되는 첫 수당은 만 6세를 앞둔 2012년 10월 출생아까지 지급되고, 10월분은 2012년 11월생까지 준다. 다만 소득·재산 심사를 통해 일부 고소득

  • 작년 하루 12대꼴 '차량화재'…주 원인은 '노후차 점검소홀'

    최근 BMW 520d 등 차량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12대 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냉각수‧엔진오일 등 정기적인 점검만 받아도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출고 8년 이상된 노후차량을 대상으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20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4550건으로 지난해말 등록대수인 2253만대를 기준으로 보면 1만대 당 2.02대에서 불이 났다. 건수로 보면 하루에만 12.4대에서 화재가 발생한 셈이다. 지난해 전체 화재건수 총 4만4178건 가운데 주택화재(1만7108건)가 가장 많았고 야외화재( 7810건)가 2위, 자동차(4550대)가 3위였

    현대·기아차, 3개월간 노후차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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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안법' 개정 후 가전·디지털 해외직구 2.7배 늘었다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이 개정된 지난 7월 이후, 생활가전을 중심으로 국내 해외직구 시장이 성장세를 높이고 있다.이베이코리아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국내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에서 거래된 해외직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가전·디지털 품목이 전년 대비 2.7배(171%) 증가하며 전체 해외직구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전 ·디지털 세부 품목으로는 ‘생활미용가전’이 3.8배(286%) 늘어나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 중 ‘드라이어’가 10배(913%), ‘무선청소기’가 3.4배(243%) 증가했다. 이는 일명 ‘차이슨’이라고 불리며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산 제품들의 국내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또한 폭염 이슈로 ‘휴대용선풍기’ 판매량이 278

    약 한달 반 동안 생활미용 3.8배 등...'차이슨' 제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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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3

  • 제19호 태풍 솔릭 예상경보 보니...23일부터 한반도 직접 영향권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지난 19일 15시 현재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40m/s(144km/h))으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080km 부근 해상을 지나 서남서진하고 있으며, 23일 오전에 전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태풍 솔릭은 28℃ 안팎의 고수온해역을 따라 이동함에 따라 세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커, 한반도로 접근할 경우, 강한 비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해 피해가 우려된다.기상청은 이와 관련 “태풍 ‘솔릭’이 접근함에 따라 22일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23일~24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며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최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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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무청,드론·우주 기상 등 4차산업 관련 전문특기병 뽑는다

    병무청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육군과 공군 전문특기병의 신설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전문특기병은 육군의 드론운용 및 정비병과 공군의 비파괴 검사병, 우주기상분석병, 기상슈퍼분석병 등 총 4개 병과이다. 군은 새로운 병과를 통해 육군과 공군 전력의 첨단화· 과학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설된 전문특기병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1990년 1월 1일~2000년 12월 31일 출생자)의 현역병입영 대상자로서 해당 특기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관련학과 전공자면 지원 가능하다.지원서 접수는 육군 ‘드론운용 및 정비병’의 경우 8월 23일과 9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공군 전문특기병은 8월 28일 한 차례 접수한다.

  • 박성현, LPGA 시즌 3승…주타누칸 제치고 '세계1위' 예약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7주만의 우승이자, 시즌 3승째를 거뒀다.박성현은 또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아리야 주타누칸(태국)을 누르고 세계랭킹 1위 복귀를 예약했다.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리젯 살라스(미국)와 연장에서 맞붙었다.이후 박성현은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파에 그친 살라스를 제치고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또한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양희영(29·PNS창호)은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3위를 차지했으며, 고진영(23·하이트진로)은 20언더파 268

  • 6년 방치된 '우이동 파인트리'…박원순 시장 "연내 공사재개"

    박원순 서울시장이 "6년간 방치됐던 우이동 파인트리 사업을 연내 재개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시장은 지난 19일 강북문화회관에서 한 달간의 옥탑방 생활을 마치고 가진 강북 균형개발 정책 발표회에서 "환경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주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서울시 우이동 유원지에 위치한 파인트리 콘도는 2009년 오세훈 서울시장 때 추진된 사업이다. 당시 이 곳은 부지 8만60㎡에 지상 7층, 14개 동 숙박시설 332실과 골프연습장, 수영장이 들어선 복합시설로 지어질 계획이었다. 그러나 층고 기준 완화에 따른 특혜 시비, 고분양가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2012년 공정률 45%로 시공이 중단됐다. 당시 시공사인 쌍용건설은 법정관리에 들어가 두 차례 공매가 시도됐

    시에서 일부 인수 시민휴양 게스트하우스 등 공동개발도 추진

  • ‘65년만의 만남’ 남북이산상봉단 출발…2박3일간의 해후

    남북 이산가족이 20일 금강산에서 눈물의 상봉을 한다.우리측 이산가족 상봉단은 이날 오전 8시 40분 경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버스를 이용해 금강산으로 출발했다. 이산가족 89명과 가족 등으로 꾸려진 이산상봉단은 북측에 생존해 있는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65년만에 휴전선을 넘는다.이들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금강산호텔에서 2시간 동안 단체 상봉을 한 뒤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북측이 마련한 환영 만찬을 갖는다. 둘째날인 2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우리측 상봉단의 숙소인 외금강호텔에서 2시간 가량 개별상봉이 예정돼 있다. 이들은 우리측 상봉단의 객실에서 그 동안 못 다했던 정을 나누게 된다.이후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전체 상봉의 시간을 가진 뒤,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11시부터 작별상봉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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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상반기 금융민원 4만37건…전년보다 7.7% 증가

    삼성증권 유령배당 사태 등 올해 상반기 크고 작은 금융사고가 이어지면서 모든 금융권역에서 민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19일 내놓은 ‘2018년 상반기 민원동향 및 주요 민원내용’에 따르면 상반기 금감원에 접수된 민원은 4만37건으로 1년 전보다 7.7%(2873건) 증가했다.권역별로 보면 은행권 민원이 4608건으로 8.5%(361건) 늘었다. 이는 아파트 중도금 대출금리(598건) 및 은행권 대출금리 조작 조사요청(69건) 등 집단성 민원이 발생한데 기인한다. 생명보험사 민원은 9713건으로 3.4%(322건), 손해보험사는 1만4648건으로 2.1%(304건) 각각 늘었다.금융투자회사 민원은 1732건으로 34.4%(443건) 급증했다. 이는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배당사고 등에 따른 민원

  • 다이옥신 배출시설 관리 강화…2번 이상 기준초과땐 사용중지 명령

    환경부는 다이옥신 배출시설 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20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배출허용기준 위반 정도가 경미해 사용중지 명령이 아닌 개선 명령이 부과되는 배출시설을 세부적으로 정했다.또 위반 정도가 경미한 배출시설은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 초과수준이 100분의 30이하이거나 개선에 소요되는 기간이 60일 미만인 경우로 규정했다.다만 개선 명령이 부과되는 경우에도 2년 내 2번 이상 배출허용기준 초과로 적발될 경우는 사용중지 명령이 부과되도록 해 반복적 위반 행위를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최근 5년간(2013~2017년) 배출기준 초과는 70건, 2회 이상 초과 사업장은 12개소로 파악된다.개선명령 이행을 위한

  •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27일부터 온라인 발급

    오는 27일부터 영문 예방접종 확인서류의 온라인 발급 서비스가 개시된다.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7일부터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해외 유학 등에 필요한 영문 예방접종증명서를 무료로 발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만 발급받을 수 있었다.이에 연간 약 4만명이 보건소에 방문해 발급받았으나 이번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통해 신청자 및 보호자의 번거로움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예방접종증명서는 예방접종명, 접종차수, 접종일자, 접종기관 등이 기록된 서류로 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을 시행한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에 전산 등록한 자료이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전산 등록된 접종내역에 한해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진다.한편, 온라인 발급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 병사 평일 외출제 10월말까지 13개 부대서 시범운영

    국방부는 평일 일과를 끝낸 병사의 외출제도 시행에 앞서 오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육·해·공군, 해병대 등 13개 부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시범 적용되는 부대는 육군 3·7·12·21·32사단 등 5개 부대, 해군과 해병대는 1함대, 해병 2사단 8연대, 6여단 군수지원대대, 연평부대 90대대 등 4곳, 공군은 1전투비행단, 7전대, 305관제대대, 518방공포대 등 4곳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제도에 따라 장병들은 평일 일과가 끝나는 오후 6시에 외출해 당일 저녁 점호시간인 오후 10시 전에 복귀할 수 있다. 다만 복귀 시간은 부대 여건을 고려해 지휘관 판단으로 조정할 수 있다.평일 외출은 군사대비태세에 지장이 없도록 가족 면회, 외래병원 진료, 분·소대 단합활동 등으로 제한된다

  • SKT, T플랜 가입자 100만 돌파…갤노트9 출시 시너지 기대

    SK텔레콤은 신규 요금제 ‘T플랜’ 가입자가 출시 한달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T플랜은 지난 7월 18일 출시 일주일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한 이후 하루 평균 3만명 이상이 가입하면서 지난 18일 100만3000명을 기록했다.T플랜은 ‘스몰, 미디엄, 라지, 패밀리, Data인피니티’ 등 5종으로 구성됐다. 기존 요금제 대비 모든 구간의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확대됐고 20GB 또는 40GB의 가족 데이터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장점으로 가입자 100만명 가운데 약 35%가 2인에서 5인의 가족 결합을 통해 데이터 공유를 이용하고 있다.가족 결합으로 데이터 공유를 받는 고객의 98%는 스몰 또는 미디엄 요금제를 선택해 대다수의 고객들이 가족 데이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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